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399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,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|1|  2019-09-08 최원석 1,2112 0
1323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8 김명준 1,3023 0
132396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예수님의 제자답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  2019-09-08 김명준 1,4486 0
132395 ■ 제 십자가를 지려면 성령의 은총을 / 연중 제23주일 다해 |1|  2019-09-08 박윤식 1,2353 0
132394 ★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|1|  2019-09-08 장병찬 1,5470 0
1323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려 ... |2|  2019-09-07 김현아 2,1319 0
132390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19-09-07 주병순 1,1400 0
132389 [연중 제23주일]제 십자가 (루카14,25-33) |1|  2019-09-07 김종업 1,4700 0
132388 조심 !!!! |1|  2019-09-07 최원석 1,1153 0
132387 연중 제23 주일 |9|  2019-09-07 조재형 2,07613 0
13237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3주일)『버림과 따름』 |1|  2019-09-07 김동식 1,5473 0
132366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  2019-09-07 김중애 1,0751 0
132365 하느님의 시선   2019-09-07 김중애 1,2302 0
132364 1분명상/내 선물   2019-09-07 김중애 9670 0
132363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  2019-09-07 김중애 9460 0
132362 모든 것은 섬세한 양심을 요구   2019-09-07 김중애 1,0830 0
13236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5 성품성사의 은총)   2019-09-07 김중애 9640 0
13236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필요에 따라 율법은 유연성있게 적용될 수 있어 ...   2019-09-07 김중애 1,0502 0
1323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7)   2019-09-07 김중애 1,4604 0
132358 2019년 9월 7일(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 ...   2019-09-07 김중애 9440 0
132357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|1|  2019-09-07 최원석 9071 0
1323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7 김명준 1,4093 0
132355 사랑은 분별의 잣대 -영적靈的일수록 현실적現實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9-07 김명준 1,3304 0
132354 ■ 안식일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 /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2|  2019-09-07 박윤식 1,1581 0
132353 [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안식일의 주인 (루카 6,1-5)   2019-09-07 김종업 1,2450 0
132352 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|1|  2019-09-07 장병찬 1,3100 1
1323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일탈이 용납될 수 있는 조건 |3|  2019-09-06 김현아 1,87010 0
13234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4 천국도,행복도,내 ... |2|  2019-09-06 정민선 1,4773 0
132348 가난한 마음의 행복   2019-09-06 김중애 1,1112 0
132347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9|  2019-09-06 조재형 1,680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