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911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  2019-12-28 한결 1,2661 0
1359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화요일)『그들 ... |1|  2020-02-10 김동식 1,2662 0
136546 사순 제1주간 목요일 복음(마태7,7~10)   2020-03-05 김종업 1,2661 0
13732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사랑의 십자가   2020-04-05 김중애 1,2662 0
142512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근본적으로 개편되어야 할 교회 조직 (아들들아 ... |1|  2020-11-29 장병찬 1,2660 0
144549 2.15.“너희는 하늘의 징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징은 분별하 ... |1|  2021-02-14 송문숙 1,2663 0
15215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으면 다 ‘사람 낚는 어부’가 되 ... |1|  2022-01-09 김 글로리아 1,2665 0
153331 23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..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2-02-22 김대군 1,2662 0
4682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3-31 배기완 1,2653 0
5602 사랑을 찾아   2003-10-02 권영화 1,2656 0
6367 주님께 올리는 청원기도   2004-01-28 이순호 1,2657 0
7060 연습먼저 해서...   2004-05-14 문종운 1,2656 0
7187 현관 문소리가 들리면... |1|  2004-06-07 문종운 1,2653 0
7335 (3) 물 한 컵의 묵상 |4|  2004-06-25 유정자 1,2653 0
8097 (복음산책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|1|  2004-10-03 박상대 1,26512 0
10210 [기도 부탁]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를 위하여 기도합시다!!! |5|  2005-04-01 박미라 1,2656 0
27787 '나 이제 묵주기도하며 살리라' |2|  2007-05-27 이부영 1,2653 0
34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8-03-04 이미경 1,26517 0
34245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3-04 박계용 57311 0
34256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3-04 김광자 4055 0
42188 12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/렉시오 디비나에 ... |3|  2008-12-21 권수현 1,2651 0
44923 3월 27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9-03-27 노병규 1,26522 0
488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그 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... |4|  2009-09-03 김현아 1,26518 0
50789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11-19 노병규 1,26522 0
53424 관상기도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2-24 이은숙 1,2652 0
88691 모든 것이 은총이다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5|  2014-04-22 김명준 1,26515 0
89412 ◆ 삼용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 되어라! |2|  2014-05-24 김혜진 1,26510 0
897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잘못된 만남이 맛을 잃게 한다   2014-06-09 김혜진 1,26513 0
96575 ♣ 5.7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기쁘게 살아가는 비결 |2|  2015-05-06 이영숙 1,2655 0
9845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8주간 수요일)『가나 ... |1|  2015-08-04 김동식 1,2653 0
105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9)   2016-06-29 김중애 1,2654 0
106202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큰 복이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강론)   2016-08-20 김영완 1,26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