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30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부르심 받은자의 태도) |1|  2019-09-05 김중애 1,0672 0
1323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5)   2019-09-05 김중애 1,2977 0
132301 2019년 9월 5일(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)   2019-09-05 김중애 8980 0
1322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5 김명준 1,2852 0
132298 예닮의 여정 -영적 성장과 성숙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  2019-09-05 김명준 1,4038 0
132296 ■ 첫 만남에서 세 번이나 순명한 베드로 /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2|  2019-09-05 박윤식 9002 1
132295 [연중 제22주간 목요일]사람낚는 어부(루카 5,1-11)   2019-09-05 김종업 1,1660 1
132294 ★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(故김용배 신부님) |1|  2019-09-05 장병찬 1,3320 1
1322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말이 심겨질 땅을 먼저 찾아 ... |4|  2019-09-04 김현아 1,8148 0
132286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그 일을 하도록 파 ...   2019-09-04 주병순 8501 0
132283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9|  2019-09-04 조재형 1,28512 0
1322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2주간 목요일)『고기잡 ... |2|  2019-09-04 김동식 1,3704 0
132281 창세1;1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.   2019-09-04 김종업 2,3840 0
13228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  2019-09-04 김중애 1,1692 0
13227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3 내맡김의 힘 해설 |4|  2019-09-04 정민선 1,1391 0
132278 믿음의 시험   2019-09-04 김중애 1,3382 0
132277 1분명상/가장 다정한 이름   2019-09-04 김중애 8781 0
132276 끊임없이 깊어지는 영성   2019-09-04 김중애 7941 0
13227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2 성직의 계승)   2019-09-04 김중애 8830 0
132274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  2019-09-04 김중애 8321 0
13227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우리는 존재 자체로 환영받고 있습니까?   2019-09-04 김중애 9474 0
132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4)   2019-09-04 김중애 1,5549 0
132271 2019년 9월 4일(진리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다다라, 온 세상에서 열 ...   2019-09-04 김중애 7350 0
132269 [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화병 (루카 4,38-44)   2019-09-04 김종업 1,0200 0
132268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... |1|  2019-09-04 최원석 9982 0
1322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4 김명준 1,1373 0
132265 영혼의 쉼터 -주님과의 만남과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9-09-04 김명준 1,3655 0
132264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2|  2019-09-04 박윤식 1,2122 0
132262 ★ 병자성사의 중요성 |1|  2019-09-04 장병찬 1,5920 0
1322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떠나기 가장 완전한 때 |5|  2019-09-03 김현아 2,13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