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718 평생을 가난하게 사신 교황님 존경합니다.   2025-04-24 강만연 643 0
181717 송영진 신부님_<부활은 이론이 아니라 생생한 현실이고 삶입니다.>   2025-04-24 최원석 404 0
18171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  2025-04-24 최원석 163 0
181715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.”(루카 ...   2025-04-24 최원석 473 0
181714 양승국 신부님_그는 우리를 떠난 듯 하지만 떠나지 않았습니다!   2025-04-24 최원석 1044 0
181713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  2025-04-24 최원석 131 0
18171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 부활의 증인 “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! ... |2|  2025-04-24 선우경 7557 0
181711 삶의 잔잔한 행복   2025-04-24 김중애 403 0
181710 03.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   2025-04-24 김중애 523 0
181709 네 마음 속의 변화를 주시하라.   2025-04-24 김중애 492 0
181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4)   2025-04-24 김중애 845 0
181707 매일미사/2025년 4월 24일 목요일 [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...   2025-04-24 김중애 201 0
1817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4,35-48 /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)   2025-04-24 한택규엘리사 190 0
181705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|3|  2025-04-24 조재형 913 0
181704 ╋ [ 7일째 ] 4월 2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  2025-04-23 장병찬 220 0
181703 ■ 일상의 부활로 평화와 충만한 삶을 /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(루 ...   2025-04-23 박윤식 352 0
181702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25-04-23 주병순 220 0
181701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|4|  2025-04-23 조재형 1237 0
181700 교황님 선종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기도   2025-04-23 최영근 791 0
181699 [슬로우 묵상] 마음이 뜨거워질 때까지-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  2025-04-23 서하 1813 0
181698 4월 23일 수요일 카톡 신부   2025-04-23 강칠등 682 0
181697 오늘의 묵상 (04.23.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23 강칠등 1243 0
181696 [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]   2025-04-23 박영희 515 0
181695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  2025-04-23 김중애 732 0
181694 02.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   2025-04-23 김중애 533 0
181693 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깍는다.   2025-04-23 김중애 372 0
18169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의 여정 “성체 ... |2|  2025-04-23 선우경 547 0
181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3)   2025-04-23 김중애 835 0
181690 매일미사/2025년 4월 23일 수요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]   2025-04-23 김중애 241 0
1816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4,13-35 /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)   2025-04-23 한택규엘리사 1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