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788 천사(angel)?   2024-08-05 김대군 681 1
174787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 ...   2024-08-05 주병순 501 0
1747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 앞에서 그 정도의 꿈밖에 꿀 ...   2024-08-05 김백봉7 1362 0
174785 ~ 연중 제 18주간 월요일 - 하느님 잔선의 통로들 / 김찬선 신부님 ...   2024-08-05 최원석 662 0
174784 오늘의 묵상 [08.05.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8-05 강칠등 684 0
174783 8월 5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8-05 강칠등 891 0
174782 [연중 제18주간 월요일]   2024-08-05 박영희 983 0
17478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 중 ...   2024-08-05 이기승 752 0
174780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|3|  2024-08-05 조재형 2238 0
174779 넓게 더 아름답게..   2024-08-05 김중애 1212 0
174777 내면의 빛   2024-08-05 김중애 1072 0
174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05)   2024-08-05 김중애 1676 0
174775 매일미사/2024년8월5일월요일[(녹) 연중 제18주간 월요일]   2024-08-05 김중애 680 0
1747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4,13-21/연중 제18주간 월요일)   2024-08-05 한택규엘리사 400 0
174773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  2024-08-05 최원석 843 0
174772 이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예수님처럼! |1|  2024-08-05 최원석 1046 0
17477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8-04 김명준 400 0
174770 ■ 오병이어[五甁二魚]는 함께 나눔의 결실 / 연중 제18주간 월요일( ...   2024-08-04 박윤식 1021 0
174767 ■ 삶은 '혼자'가 아닌 '함께'의 이야기 / 따뜻한 하루[450]   2024-08-04 박윤식 732 0
174766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손에 얹어 놓아라   2024-08-04 최원석 771 0
174765 조덕현 신부님_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24-08-04 최원석 501 0
174764 송영진 신부님_<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라고 명령하십니 ...   2024-08-04 최원석 572 0
174763 최원석_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24-08-04 최원석 461 0
17476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8주간 월요일: 마태오 14, 13 ...   2024-08-04 이기승 682 0
174761 명겸 신부님_연중 제18주일   2024-08-04 최원석 581 0
174760 '성경(聖經)을 가지고 있으면서도' (마태14,13-21) |1|  2024-08-04 김종업로마노 561 0
174759 [연중 제18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8-04 김종업로마노 832 0
174758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...   2024-08-04 주병순 450 0
174757 [연중 제18주일 나해]   2024-08-04 박영희 774 0
17475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배우자와 ...   2024-08-04 이기승 7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