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82 주님, 감사합니다.   2015-02-09 김선영 1,2641 0
5289 "그냥 내버려둬?"   2003-08-13 이인옥 1,2636 0
5313 죄의식   2003-08-18 이인옥 1,2635 0
5550 복음산책 (연중25주간 목요일)   2003-09-25 박상대 1,26313 0
6920 사랑을 지켜보는 것이 참된 양식   2004-04-26 박영희 1,2638 0
7366 하느님께선 부셔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 |3|  2004-06-30 백승철 1,26310 0
7369 Re:하느님께선 부셔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   2004-07-01 서경애 7330 0
7391 (복음산책) 선교하는 그 자체가 우리와 하늘의 기쁨이다.   2004-07-04 박상대 1,2635 0
7625 ♣ 내가 정말 원하니까 ♣ |4|  2004-08-04 조영숙 1,2639 0
8707 ♣ 12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- 갈등과 선택 ♣ |11|  2004-12-15 조영숙 1,2635 0
15197 성체조배는!!! |6|  2006-01-25 노병규 1,26323 0
15204 조배실에 가실때에는... |3|  2006-01-25 노병규 7484 0
50109 10월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  2009-10-22 이부영 1,2633 0
52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2-05 이미경 1,26323 0
53413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24 노병규 1,26327 0
82995 지난 주에 일어난 성체의 기적 (영상) |1|  2013-07-31 최용호 1,2632 0
94787 생명의 양식 -말씀과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  2015-02-24 김명준 1,2639 0
95301 새 하늘과 새 땅 -꿈꾸는 사람, 춤추는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 ... |1|  2015-03-16 김명준 1,2639 0
95870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람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2|  2015-04-08 김명준 1,2635 0
96948 성스러운 호소   2015-05-23 임종옥 1,2630 0
98585 겸손치 못할 바에야 숫제 아무 것도 말아야 - 김찬선(레오나드로)신 ...   2015-08-12 노병규 1,26310 0
101467 매일이 첫날이자 새날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5|  2016-01-01 김명준 1,26315 0
104216 ♣ 5.9 월/ 믿음과 사랑으로 맞서는 세상의 도전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5-08 이영숙 1,2635 0
104373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 ...   2016-05-17 강헌모 1,2631 0
105426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  2016-07-12 김중애 1,2630 0
117273 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[그리스도의 시]   2018-01-02 김중애 1,2630 0
1219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6) ‘18.7.15. ...   2018-07-15 김명준 1,2632 0
123586 14. 가정의 종교 교육   2018-09-19 김중애 1,2631 0
126251 2018년 12월 25일/낮미사(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 ...   2018-12-25 김중애 1,2630 0
12630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. 영성생활)   2018-12-26 김중애 1,2631 0
126329 ★ 예수님 따라 사는 삶 |1|  2018-12-27 장병찬 1,2630 0
126983 2019년 1월 22일(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 ...   2019-01-22 김중애 1,26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