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080 남은 군대의 사명과 하느님의 구원사업   2019-08-28 박현희 1,1300 0
132079 두 증인과 적그리스도 조직의 출현   2019-08-28 박현희 1,5230 0
1320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 ... |2|  2019-08-28 김동식 1,4402 0
132077 은총을 위한 기도   2019-08-28 김중애 1,1211 0
132076 그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는가?   2019-08-28 김중애 1,2761 0
132075 1분명상/내 마음은 임의 것   2019-08-28 김중애 9691 0
132074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  2019-08-28 김중애 9921 0
13207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8-1 수도자란?)   2019-08-28 김중애 9151 0
132072 그분이 우리에게 갈 길을 제시하십니다.   2019-08-28 김중애 7641 0
132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8)   2019-08-28 김중애 1,5834 0
132070 2019년 8월 28일(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)   2019-08-28 김중애 7700 0
2019 종각에서 만난 예수님   2019-08-28 이상근 9983 0
132069 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 |1|  2019-08-28 최원석 8264 0
1320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0 내맡김은 단지 ... |4|  2019-08-28 정민선 1,1281 0
1320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8 김명준 1,2552 0
132064 진리의 연인戀人 -하느님만을 그리워하는, 하느님만을 찾는 사람- 이수철 ... |2|  2019-08-28 김명준 1,3828 0
132063 ■ 벗어야 할 위선의 가면을 /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|2|  2019-08-28 박윤식 1,2602 0
132061 ★ 조지 뮐러의 대답 |1|  2019-08-28 장병찬 1,4420 0
1320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|4|  2019-08-27 김현아 2,3828 0
132059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  2019-08-27 주병순 9581 0
132057 성녀 모니카 기념일 |5|  2019-08-27 조재형 1,4609 0
13205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... |2|  2019-08-27 김동식 1,5892 0
132054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. |1|  2019-08-27 김중애 1,0651 0
132053 하느님의 사람   2019-08-27 김중애 1,5520 0
132052 1분명상/너와 함께   2019-08-27 김중애 1,0471 0
132051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  2019-08-27 김중애 9482 0
132050 주님! 님이 주신것 모두 받아들이게 하소서   2019-08-27 김중애 8282 0
13204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8. 수도자)   2019-08-27 김중애 7870 0
13204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눈물의 아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!)   2019-08-27 김중애 1,0784 0
132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7)   2019-08-27 김중애 1,51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