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565 우리 영혼의 본향(本鄕)이신 예수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5 최원석 2506 0
169566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4|  2024-02-05 조재형 5006 0
169568 [연중 제5주간 월요일,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] |2|  2024-02-05 박영희 3086 0
169587 [연중 제5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06 김종업로마노 3546 0
169601 [연중 제5주간 화요일,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] |2|  2024-02-06 박영희 2586 0
169626 [연중 제5주간 수요일] |1|  2024-02-07 박영희 1546 0
169638 하느님 중심의 정주 영성과 믿음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8 최원석 1916 0
169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09) |1|  2024-02-09 김중애 3046 0
169683 [연중 제5주간 금요일] |2|  2024-02-09 박영희 2506 0
169703 [설] |3|  2024-02-10 박영희 2556 0
169704 성화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2-10 최원석 2256 0
1697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1) |1|  2024-02-11 김중애 2786 0
169750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2 최원석 2416 0
1697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3) |2|  2024-02-13 김중애 3616 0
16978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5 왜 하느님께 내맡 ... |7|  2024-02-13 고희정 1406 0
169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5) |1|  2024-02-15 김중애 2586 0
169844 삶은 선택입니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5 최원석 1666 0
1698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6) |1|  2024-02-16 김중애 2406 0
16986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6 왜 하느님께 내맡 ... |5|  2024-02-16 고희정 526 0
169873 [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|2|  2024-02-16 박영희 1526 0
169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7) |1|  2024-02-17 김중애 2266 0
169922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5|  2024-02-18 조재형 3456 0
169943 [사순 제1주간 월요일] |2|  2024-02-19 박영희 1296 0
169949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4|  2024-02-19 조재형 2496 0
1699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0) |1|  2024-02-20 김중애 3036 0
170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2) |1|  2024-02-22 김중애 2976 0
170006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  2024-02-22 김종업로마노 1496 0
170017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|2|  2024-02-22 박영희 1446 0
170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3) |1|  2024-02-23 김중애 2676 0
170038 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|2|  2024-02-23 박영희 16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