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45 사랑묵상 166- 위로   2004-01-26 배순영 1,26211 0
6544 인터넷으로 묵상하시려면...?   2004-02-25 이미연 1,2626 0
8090 아! 하늘이 열린 것이 보입니다! (군인주일, 개천절) |6|  2004-10-02 이현철 1,2629 0
395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10-02 이미경 1,26213 0
39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0-02 이미경 2661 0
51404 <메스티조의 어머니, 과달루페의 성모> - 최우혁   2009-12-12 김종연 1,2623 0
888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." |1|  2014-04-27 김혜진 1,26211 0
94960 성요셉 성월   2015-03-03 김중애 1,2621 0
9770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6-28 이미경 1,26214 0
990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09-03 이미경 1,26213 0
104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2)   2016-06-02 김중애 1,2625 0
106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6) |1|  2016-08-16 김중애 1,2623 0
106836 이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16-09-22 최원석 1,2621 0
107396 ■ 회개를 통한 찐한 은총의 체험을 /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  2016-10-10 박윤식 1,2623 0
108017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- 윤경재 요셉 |2|  2016-11-11 윤경재 1,2621 0
108194 11.20.♡♡♡ 기억해 주십시요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6-11-20 송문숙 1,2622 0
109463 ♣ 1.18 수/ 변두리에서 생명이 숨 쉬는 한 가운데로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1-17 이영숙 1,2625 0
116402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1|  2017-11-25 박윤식 1,2621 0
126592 1.6.주님께 드릴 선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06 송문숙 1,2626 0
126594 1.6.그 분의 별을 보고 경배하러 왔습니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9-01-06 송문숙 1,2622 0
12661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2. 저의 착각일까 ... |1|  2019-01-07 김시연 1,2621 0
1269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단식 대신 찬양을, 눈물 대신 환호를!)   2019-01-21 김중애 1,2625 0
127271 연중 제4주일/누가 예수님을 벼랑 끝으로 내 모는가/신대원 신부 |1|  2019-02-02 원근식 1,2621 0
128174 주일 저녁 강론(예수님께서 왜 유혹을 받으셨는가?) |1|  2019-03-11 강만연 1,2620 0
129629 주님과 유다의 대화   2019-05-11 박현희 1,2620 0
130133 1분명상/단순함   2019-06-02 김중애 1,2621 0
134541 기도를 가르치는 비유들 (루가11:1-13)   2019-12-14 김종업 1,2620 0
134757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  2019-12-22 김중애 1,2622 0
134852 ♥12월26일(목) 첫 순교자 聖 스테파노 님   2019-12-25 정태욱 1,2620 0
135120 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2)   2020-01-06 김중애 1,2620 0
142362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찾아라, 얻을 것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  2020-11-23 장병찬 1,26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