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0056	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|2|	2024-02-24	최원석	102	6	0
170065	사순제2 주일 |4|	2024-02-24	조재형	376	6	0
170080	변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4-02-25	최원석	178	6	0
170081	거룩한 변모 사건 |3|	2024-02-25	최원석	163	6	1
170088	[사순 제2주일 나해] |1|	2024-02-25	박영희	119	6	0
170110	하닮의 여정,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2-26	최원석	184	6	0
170141	가난아, 고마워 |3|	2024-02-27	박영희	201	6	0
17015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8) |1|	2024-02-28	김중애	271	6	0
170160	나의 생일 |2|	2024-02-28	김중애	176	6	0
170186	“삶도 행복도 선택이다!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2-29	최원석	215	6	0
17020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1) |1|	2024-03-01	김중애	243	6	0
170251	[사순 제3주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2|	2024-03-02	김종업로마노	139	6	0
17025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3) |1|	2024-03-03	김중애	256	6	0
170298	선입견, 편견, 고정관념의 무지가 문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5|	2024-03-04	최원석	224	6	0
17031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5) |1|	2024-03-05	김중애	299	6	0
170334	[사순 제3주간 화요일] |1|	2024-03-05	박영희	143	6	0
17035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6) |1|	2024-03-06	김중애	261	6	0
170360	사랑이 답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4-03-06	최원석	179	6	0
170442	사순 제4 주일 |3|	2024-03-09	조재형	476	6	0
170444	[사순 제3주간 토요일] |1|	2024-03-09	박영희	108	6	0
17045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0)	2024-03-10	김중애	232	6	0
170504	★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★ 제1부 23 하느님께 ‘내맡긴 삶 ... |6|	2024-03-12	고희정	62	6	0
170518	사순 제4주간 수요일 |1|	2024-03-12	조재형	351	6	0
170524	[사순 제4주간 화요일] |1|	2024-03-12	박영희	125	6	0
17060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5) |1|	2024-03-15	김중애	253	6	0
170607	참 자기 인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4-03-15	최원석	215	6	0
170626	사순 제4주간 토요일 |5|	2024-03-15	조재형	358	6	0
17065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7)	2024-03-17	김중애	240	6	0
170663	“보라, 예수님을!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3-17	최원석	165	6	0
17068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8)	2024-03-18	김중애	266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