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99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7-5 하느님 백성의 지도자)   2019-08-25 김중애 1,0520 0
131997 내면을 보시는 하느님   2019-08-25 김중애 9800 0
131996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|1|  2019-08-25 김중애 8451 0
1319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좁은 문의 열쇠는?) |1|  2019-08-25 김중애 8911 0
13199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때로 뜻밖의 선물처럼, 한 줄기 바람처럼, 그 ...   2019-08-25 김중애 9793 0
131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5)   2019-08-25 김중애 1,3025 0
131992 2019년 8월 25일(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 ...   2019-08-25 김중애 7310 0
1319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1주간 월요일)『맹세』 |1|  2019-08-25 김동식 1,4090 0
131990 사랑하는 골뱅이에게   2019-08-25 남영모 1,3750 0
131989 좁은문 |1|  2019-08-25 최원석 1,1331 0
1319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5 김명준 1,1810 0
131986 좁은 문 -구원과 멸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3|  2019-08-25 김명준 2,1657 0
131982 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이 만이 영생을 / 연중 제21주일 다해 |3|  2019-08-25 박윤식 1,1522 0
131977 ★ 내 생애 가장 특별한 하루 |1|  2019-08-25 장병찬 1,3430 0
1319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좁은 문은 힘들면서도 기쁘다 |2|  2019-08-24 김현아 1,9666 0
131975 시련과 인내 (히브리서 12:4-13)   2019-08-24 김종업 1,1850 0
131974 [연중 제21주일]좁은 문 (루카13,22-30)   2019-08-24 김종업 2,0800 0
131973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5|  2019-08-24 조재형 1,2718 0
131972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롸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 ...   2019-08-24 주병순 1,0930 0
1319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1주일)『구원과 멸망』 |1|  2019-08-24 김동식 1,5722 0
131967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  2019-08-24 김중애 1,1272 0
131966 관상생활   2019-08-24 김중애 1,5261 0
131964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|1|  2019-08-24 최원석 8232 0
131963 1분명상/존경의 표시   2019-08-24 김중애 9940 0
13196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7-4 현실속에서 살아가는 성직자)   2019-08-24 김중애 9670 0
131961 특혜를 받는 순간   2019-08-24 김중애 9601 0
131960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.   2019-08-24 김중애 9371 0
131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4)   2019-08-24 김중애 1,4316 0
131958 2019년 8월 24일(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...   2019-08-24 김중애 9350 0
1319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4 김명준 1,04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