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606 왕중의 왕이신 그리스도 -섬김의 왕, 진리의 왕, 평화의 왕- 이 ... |3|  2015-11-22 김명준 1,2606 0
110194 ■ 바보 같은 이가 되어야 용서를 / 연중 제7주일[가해] |3|  2017-02-19 박윤식 1,2601 0
115891 가톨릭기본교리(8-5 신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)   2017-11-02 김중애 1,2600 0
116131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되리라 - 동시대의 저자가 쓴 ‘성 바오로 미키와 ...   2017-11-13 김철빈 1,2600 0
127681 2019년 2월 18일(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)   2019-02-18 김중애 1,2600 0
127971 3.2.어린이와 같은 사람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02 송문숙 1,2603 0
128332 신비적인 은총생활의 본질(1)   2019-03-17 김중애 1,2601 0
128375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  2019-03-19 김중애 1,2601 0
128376 초자연적 생명의 발전 과정   2019-03-19 김중애 1,2601 0
1284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싱(탄생전 뿌리 인정해야 존엄성주장 가능)   2019-03-24 김중애 1,2601 0
128943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시공에 갇힌 자와 초월자의 문제)   2019-04-11 김중애 1,2601 0
129950 삶(사랑)의 예술가 -말씀의 사람, 성령의 사람, 평화의 사람- 이수철 ... |2|  2019-05-26 김명준 1,2607 0
132063 ■ 벗어야 할 위선의 가면을 /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|2|  2019-08-28 박윤식 1,2602 0
132151 ★ 하느님께서는 주시는 사명의 확신은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? |1|  2019-08-31 장병찬 1,2600 0
1337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10 김명준 1,2600 0
134745 [대림 제4주일]순명 (마태 1,18-24)|   2019-12-22 김종업 1,2600 0
135600 참 아름다운 하늘 나라 공동체의 행복한 삶 -회개, 따름, 일치- 이수 ... |2|  2020-01-26 김명준 1,2606 0
143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6)   2021-01-06 김중애 1,2605 0
143512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55) ‘21.1.9.토.   2021-01-09 김명준 1,2602 0
145317 ■ 하느님의 사람 레위인[7] / 땅의 분배[2] / 여호수아기[22] |2|  2021-03-16 박윤식 1,2602 0
150042 [대천사 축일]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 (요한1,47-51)   2021-09-29 김종업 1,2600 0
151922 출처: 경향잡지, 질투와 시기(김인호 루카 신부님) |4|  2021-12-30 강만연 1,2603 0
155902 매일미사/2022년 6월 25일 토요일[(백)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 ...   2022-06-25 김중애 1,2600 0
156261 파스카의 꽃같은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2-07-13 최원석 1,2607 0
15695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15 박영희 1,2601 0
4092 헤로데   2002-09-26 유대영 1,2590 0
6726 친절묵상-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다.   2004-03-25 배순영 1,25910 0
6949 도움   2004-04-28 김미숙 1,2594 0
7451 성체조배실의 분위기를 밝고 환하게...   2004-07-11 박진영 1,2590 0
7463 Re: 관심 가져 주시니 고맙습니다 ^^   2004-07-13 이순복 9410 0
7461 Re: 관심 가져 주시니 고맙습니다 ^^ |1|  2004-07-12 박진영 9550 0
7460 Re:성체조배실의 분위기를 밝고 환하게...   2004-07-12 이순복 8450 0
7490 자기율법주의   2004-07-16 박용귀 1,259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