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180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  2019-11-28 최원석 1,2592 0
134188 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2|  2019-11-29 박윤식 1,2593 0
134979 한나는 아기 예수님을 보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. (루카 2,36-40) |1|  2019-12-31 김종업 1,2590 0
136754 세상은 하늘을 배우는 훈련장입니다. (루카15,11-32)   2020-03-14 김종업 1,2590 0
137627 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  2020-04-18 김중애 1,2590 0
141880 ■ 계명들의 요약[10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6] |1|  2020-11-03 박윤식 1,2592 0
142458 '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.'   2020-11-27 이부영 1,2590 0
145832 2021년 4월 3일 토요일 [(백) 파스카 성야]   2021-04-03 김중애 1,2590 0
15005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그저 주면 주는 대로 기쁜 얼굴로 ... |1|  2021-09-29 박양석 1,2594 0
150201 남을 도와주어라!   2021-10-07 김중애 1,2591 0
157732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9-23 최원석 1,2597 0
157977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4|  2022-10-04 조재형 1,2599 0
4597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3-09 배기완 1,2583 0
7304 "삶의 자신감"(6/22) |1|  2004-06-21 이철희 1,2584 0
7322 Re:마음 다스리기   2004-06-23 김현옥 8340 0
7911 (14) 미움을 사랑으로 |16|  2004-09-09 유정자 1,2583 0
10048 배신의 세월   2005-03-22 양승국 1,25821 0
10388 (312) 행복! - 요람에서 무덤까지 - 그리고 일상! |6|  2005-04-11 이순의 1,2589 0
11329 죄인이 주님께 올리는 독백 |1|  2005-06-19 노병규 1,2583 0
19228 - 게슈탈트의 기도 - 나는 나, 당신은 당신   2006-07-22 홍선애 1,2583 0
19277 탈리타 쿰 (talitha kum!) |1|  2006-07-25 노병규 1,2584 0
49296 연중 제25주일 - 주님을 증거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9-22 박명옥 1,2585 0
50053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|1|  2009-10-20 박명옥 1,2586 0
50057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09-10-20 박명옥 3331 0
571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중용 |2|  2010-07-09 김현아 1,25821 0
62531 3월 4일 연중 제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04 노병규 1,25824 0
8843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4-10 이미경 1,2586 0
89716 ▒ - 배티 성지, 성령 강림 대축일 ☆성령의 빛! 김웅열 토마스 ... |3|  2014-06-08 박명옥 1,2586 0
946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카인 죽이기 |1|  2015-02-15 김혜진 1,25816 0
1058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01) |1|  2016-08-01 김중애 1,2587 0
105874 †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!   2016-08-03 윤태열 1,2580 0
107205 10.4.♡♡♡자기 몫에 기뻐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  2016-10-04 송문숙 1,25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