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 난 알아요!   1998-10-17 정은정 5,9855 0
77 어머니의 묵주   1998-10-22 김철붕 8,0215 0
80 가시박힌 눈동자   1998-10-23 정은정 7,0215 0
93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.   1998-10-29 정은정 7,3005 0
95 우리의고통   1998-10-30 이화균 6,7095 0
113 젖은 낙엽을 밟으며....   1998-11-08 정은정 5,4815 0
119 내 맘속에 그린 나라.   1998-11-12 정은정 6,1655 0
138 준비   1998-11-24 이무삼 6,1925 0
147 텔레비젼 속 묵상   1998-12-02 신영미 6,4235 0
156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것   1998-12-07 신영미 6,4565 0
157 주님과 함께 하는 레모레이드   1998-12-08 신영미 5,7165 0
167 제2처. 예수 십자가 지심을   1998-12-11 정은정 5,2205 0
199 하느님 역시 당신은 반격의 명수이십니다.   1998-12-30 신영미 5,1415 0
209 사랑의 주님 새해에는   1999-01-02 황병구 5,6105 0
212 묵상의 토착화   1999-01-04 신영미 4,7875 0
216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다.   1999-01-05 신영미 5,0385 0
218 시간 활용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1-06 신영미 5,1965 0
229 사랑의 주님   1999-01-09 황병구 4,4945 0
252 좋아하는 성서구절   1999-01-18 신영미 5,8965 0
259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  1999-01-22 유인표 4,0325 0
271 게시판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1-26 신영미 3,6105 0
273 눈물을 흐르게 하는 것   1999-01-27 신영미 3,5595 0
277 하느님의 이름을 아는 이   1999-01-29 김지형 3,8545 0
282 바이킹 길들이기.   1999-01-30 정은정 4,1235 0
285 준주성범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1-31 신영미 4,4505 0
289 하느님과 함께 살다가 사라졌다.   1999-02-02 신영미 4,3475 0
294 버려야 할 시간.   1999-02-04 정은정 3,7415 0
307 장터에서   1999-02-08 백광진베드로 3,9175 0
310 사람을 위한 제사.   1999-02-09 정은정 4,1085 0
330 십자가 곁에 오른쪽 죄인   1999-02-19 신영미 4,05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