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85	[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 대축일에]	1999-07-03	박선환	3,048	5	0
691	[너희는 거저 받았다]	1999-07-07	박선환	3,018	5	0
706	다시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.	1999-07-11	신영미	2,658	5	0
708	[신앙인, 이 시대의 징표가 되라]	1999-07-13	박선환	2,851	5	0
723	[기적의 의미]	1999-07-18	박선환	3,285	5	0
724	다른 이를 위한 진정한 배려	1999-07-19	신영미	2,996	5	0
725	[누가 나의 가족인가]	1999-07-20	박선환	3,317	5	0
726	[말씀을 들을 귀]	1999-07-20	박선환	2,929	5	0
731	[누구를 찾고 있느냐]	1999-07-21	박선환	3,303	5	0
735	[태평농법]	1999-07-24	박선환	2,808	5	0
736	[밭에 묻힌 보물]	1999-07-24	박선환	3,940	5	0
742	7월28일 독서 복음묵상	1999-07-27	조한구	3,153	5	0
764	[진실한 사랑]	1999-08-03	박선환	2,709	5	0
795	성모승천 대축일 강론	1999-08-15	하영래	3,315	5	0
810	[까만 약과 흰 약의 믿음]	1999-08-21	박선환	2,957	5	0
827	가장 약한자에게 신경질을 부리다니..	1999-08-26	여문영	2,865	5	0
857	[자신의 세계를 빛내는 사람]	1999-08-28	박선환	2,918	5	0
892	연중 제 23 주간 목요일(9월 9일)	1999-09-08	오창열	2,731	5	0
896	9월 10일 복음묵상	1999-09-10	김정훈	1,812	5	0
920	[착하고 바른 마음으로]	1999-09-17	박선환	2,561	5	0
925	[지나치지 않는 마음]	1999-09-21	박선환	2,717	5	0
993	[깨어 기다림]	1999-10-18	박선환	3,170	5	0
1009	10월 28일 복음묵상	1999-10-28	김정훈	2,631	5	0
1012	[그들은 말만하고 실행하지 않는다]	1999-10-29	박선환	2,798	5	0
1019	[아름다운 사랑]	1999-11-02	박선환	2,823	5	0
1029	라떼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(11월 9일)	1999-11-08	오창열	2,098	5	0
1035	[롯의 아내] (32/금)	1999-11-11	박선환	3,280	5	0
1046	[장애 극복의 방법] (33/화)	1999-11-15	박선환	2,903	5	0
1049	[복된 삶] (33/수)	1999-11-16	박선환	2,337	5	0
1051	적게있는데 왜 뺏어?(11/17복음묵상)	1999-11-17	노우진	3,015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