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3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에게는 착한 목자가 필요합니다!)   2019-12-07 김중애 1,2565 0
135221 율법학자 가믈리엘이 그리스도인이 되다   2020-01-10 박현희 1,2560 0
135400 죄인을 부르러 왔다 (마르 2,13-17)   2020-01-18 김종업 1,2561 0
135889 찬미의 기쁨, 찬미의 힘, 찬미의 축복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 ... |2|  2020-02-07 김명준 1,2566 0
137694 2020년 4월 21일[(백) 부활 제2주간 화요일]   2020-04-21 김중애 1,2560 0
138103 허망한 짓   2020-05-09 김중애 1,2562 0
14166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30주일(마태22,34-40)   2020-10-25 강헌모 1,2561 0
141909 하늘 길 기도 (2490) ‘20.11.5. 목.   2020-11-05 김명준 1,2562 0
142576 2020년 12월 2일[(자) 대림 제1주간 수요일]   2020-12-02 김중애 1,2560 0
142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9)   2020-12-09 김중애 1,2567 0
143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3)   2020-12-23 김중애 1,2565 0
143306 1.1.천주의 모친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20-12-31 송문숙 1,2564 0
143315 [설날,세계 평화의 날] 아기이름은 예수 (루카2,16-21)   2021-01-01 김종업 1,2560 0
143798 [연중 제2주일] 와서 보아라. (요한 1,35-42)   2021-01-17 김종업 1,2560 0
144303 한민택 신부님 / 유사종교, 이단, 신흥종교, 신영성 운동, 그릇된 신 ... |2|  2021-02-04 이정임 1,2562 0
145028 ‘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. |1|  2021-03-05 최원석 1,2561 0
1513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5)   2021-12-05 김중애 1,2563 0
151832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.   2021-12-26 김중애 1,2561 0
7649 (8월9일 야곱의 우물과 함께)♣ 길 떠남 ♣ |4|  2004-08-08 조영숙 1,2556 0
7679 산상수훈   2004-08-12 박용귀 1,25512 0
8260 어떤 상황일지라도.. |4|  2004-10-17 이지은 1,2554 0
8785 ‘마리아의 노래’를 부를 자격이 있는가? (대림 제 4주간 수요일) |5|  2004-12-21 이현철 1,2559 0
11561 나비야, 이리 날아오너라! |2|  2005-07-07 이현철 1,2557 0
21720 있을 때 좀 더 잘할 걸 |7|  2006-10-23 양승국 1,25512 0
25558 ◆ 십자가를 져라 . . . . . [고 마태오 신부님] |10|  2007-02-21 김혜경 1,25516 0
26776 나는 과연 부활했는가? |21|  2007-04-12 황미숙 1,25515 0
31879 ◆ 어느 목사님의 설교입니다 . . . . . . . . . . . |19|  2007-11-28 김혜경 1,25518 0
41460 추수감사절 |12|  2008-11-28 박영미 1,2554 0
56567 6월 14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14 노병규 1,25525 0
57958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12 노병규 1,255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