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497 비둘기와 어린양   2019-08-03 김중애 1,3700 0
13149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끝까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저들의 최후는 비참 ...   2019-08-03 김중애 1,3333 0
131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3)   2019-08-03 김중애 1,6317 0
131494 2019년 8월 3일(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...   2019-08-03 김중애 1,1880 0
1314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03 김명준 1,2372 0
131492 영원한 비전(Vison) -희년禧年의 영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9-08-03 김명준 1,6536 0
131491 ■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|2|  2019-08-03 박윤식 1,3433 0
131490 연중 제18주일-참으로 부자 되는 길-김 영국 신부 |1|  2019-08-03 원근식 1,3893 0
131489 ★ 푯대를 향해   2019-08-03 장병찬 1,7530 0
1314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죄도 짓지 않으려 노력해야 ... |2|  2019-08-02 김현아 2,2029 0
131487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19-08-02 주병순 1,3991 0
1314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2|  2019-08-02 정민선 1,9102 0
13148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  2019-08-02 최원석 1,1842 0
131484 ♥8월3일(토) 주님 시신에 침향몰약을 바친 聖 니고데모 님 |1|  2019-08-02 정태욱 1,4090 0
131483 『영원한 기쁨 중』- [마음이 활폐해 졌을 때]   2019-08-02 김동식 1,6121 0
131482 이런 사랑 - 윤경재 |1|  2019-08-02 윤경재 1,9451 0
131481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   2019-08-02 김중애 1,4334 0
131480 나눔의 고백   2019-08-02 김중애 1,5771 0
131479 1분명상/우리가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갈수록   2019-08-02 김중애 1,3471 0
13147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4-1 교회법 )   2019-08-02 김중애 1,1340 0
131477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  2019-08-02 김중애 1,2011 0
131476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밭에 숨겨진 보물) |1|  2019-08-02 김중애 1,4691 0
13147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사람,)   2019-08-02 김중애 1,2797 0
1314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2)   2019-08-02 김중애 1,6108 0
1314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. 2019년 8월 4일)   2019-08-02 강점수 1,1803 0
131472 2019년 8월 2일(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 ...   2019-08-02 김중애 1,1600 0
131471 ♥솔로몬이 궁전을 짓다 ♥(1열왕기 7,1-5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9-08-02 장기순 1,6591 0
1314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02 김명준 1,1430 0
131469 놀라움과 신앙 -거룩한 공동체 전례의 고마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8-02 김명준 1,2149 0
131468 ■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2|  2019-08-02 박윤식 1,21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