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5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4)   2019-09-14 김중애 1,3866 0
132510 2019년 9월 14일(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)   2019-09-14 김중애 8230 0
1325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7 누가 지금 제게 ... |2|  2019-09-14 정민선 1,1132 0
132508 연중 제24주일-회개와 용서-까다꿈바 묵상   2019-09-14 원근식 1,0900 0
1325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14 김명준 1,1112 0
132506 2019.9.14. 토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9-14 김명준 1,2486 0
132505 ■ 십자가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2|  2019-09-14 박윤식 1,2241 0
132504 [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]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(요한 3,1 ...   2019-09-14 김종업 1,3790 0
132503 ★ 보속을 위한 영성체 |1|  2019-09-14 장병찬 1,5350 0
132502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14|  2019-09-13 조재형 1,87512 0
132501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  2019-09-13 주병순 1,0450 0
132500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9월 13일 금요일 한가위](하느 ... |1|  2019-09-13 김동식 1,6761 0
132499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|1|  2019-09-13 최원석 1,2652 0
13249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4주일. 2019년 9월 15일)   2019-09-13 강점수 1,1732 0
1324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13 김명준 1,2513 0
132495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.   2019-09-13 김중애 1,1312 0
132498 Re: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.   2019-09-13 강칠등 4720 0
13249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0-4 부제들의 직무)   2019-09-13 김중애 9600 0
13249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덕행만이 죽은 사람의 동반자입니다. 자비만이 ...   2019-09-13 김중애 1,3863 0
132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3)   2019-09-13 김중애 1,4384 0
132491 2019년 9월 13일(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)   2019-09-13 김중애 7801 0
132490 하느님 중심의 삶 -지혜롭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09-13 김명준 1,3235 0
132489 한가위]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(루카 12,15-21) |1|  2019-09-13 김종업 2,3601 0
132488 ■ 하느님과 이웃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/ 한가위 |2|  2019-09-13 박윤식 1,1132 0
132487 ★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|1|  2019-09-13 장병찬 1,4520 0
13248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19-09-12 주병순 1,2300 0
132484 한가위 |11|  2019-09-12 조재형 1,98410 0
1324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가위)『어리석은 부자의 비 ... |2|  2019-09-12 김동식 1,6973 0
132482 중심잡기 놀이 - 윤경재 |2|  2019-09-12 윤경재 1,6162 0
132481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|1|  2019-09-12 김중애 1,4443 0
13248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0-3 새로운 결정)   2019-09-12 김중애 1,17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