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535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4-02-03 장병찬 650 0
169534 ★160. 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" / ... |1|  2024-02-03 장병찬 750 0
169533 예수님께서는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시고 다 들어주십니다..   2024-02-03 김대군 1320 0
169532 2월 3일 / 조규식 신부 |1|  2024-02-03 강칠등 1483 0
169531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|1|  2024-02-03 주병순 561 0
169530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2|  2024-02-03 최원석 1125 0
16952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의 ... |1|  2024-02-03 이기승 1221 0
169528 연중 제5 주일 |5|  2024-02-03 조재형 46111 0
169527 지도자들은 물론 사람들의 필수 덕목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3 최원석 1897 0
169526 [연중 제4주간 토요일] |1|  2024-02-03 박영희 1574 0
1695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2-03 김명준 821 0
1695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6,30-34/연중 제4주간 토요일)   2024-02-03 한택규엘리사 580 0
169523 ■ 단 몇 순간만도 텅 빈 상태를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1|  2024-02-03 박윤식 1552 0
169522 ■ 마음이 즐거우면 몸도 / 따뜻한 하루[312] |1|  2024-02-03 박윤식 1812 0
169519 † 011.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... |1|  2024-02-02 장병찬 2490 0
169518 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4-02-02 장병찬 550 0
169517 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... |1|  2024-02-02 장병찬 340 0
169516 ★159. 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... |1|  2024-02-02 장병찬 410 0
169515 파시즘. 나는 개가 아니다.ㆍ   2024-02-02 김대군 750 0
16951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4주간 토요일: 마르코 6, 30 - ...   2024-02-02 이기승 1662 0
169513 많은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교회를 오고가는가? (마르6,30-34) |1|  2024-02-02 김종업로마노 952 0
169512 [연중 제4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02 김종업로마노 1383 0
16951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2 하느님께 내맡긴 ... |4|  2024-02-02 김은경 524 0
169510 목적이 있는 결혼과 즐기려는 결혼?   2024-02-02 김대군 820 0
169509 [주님 봉헌 축일] |2|  2024-02-02 박영희 1364 0
169508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|1|  2024-02-02 주병순 611 0
169507 2월 2일 / 조규식 신부 |1|  2024-02-02 강칠등 1183 0
169506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3|  2024-02-02 조재형 3597 0
169505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|2|  2024-02-02 최원석 1065 0
169504 봉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2 최원석 19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