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170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  2022-05-19 주병순 1,2500 0
155563 최상의 아름다움 |1|  2022-06-08 김중애 1,2502 0
156709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8-03 장병찬 1,2500 0
157332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|3|  2022-09-02 조재형 1,2506 0
1683 (16) 나자렛 예수의 이름으로.. "사탄아, 물러가라!"   2013-08-01 김정숙 1,2501 0
2211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(마태1,1-17)   2020-12-17 김종업 1,2500 0
4009 공의회   2002-09-05 유대영 1,2491 0
4892 낮은 의자에 앉으니   2003-05-15 권영화 1,2497 0
5793 기회   2003-10-24 이정흔 1,2493 0
6948 * 북한난리에 우리가 웬 법석이냐?   2004-04-28 이정원 1,2495 0
6966 아이구~~~~   2004-05-01 방창호 8220 0
7663 8월 10일 야곱의 우물과 함께~ ♣ 기발한 사랑의 판결 ♣ |3|  2004-08-10 조영숙 1,2494 0
7667 죽지 못한 밀알과 죽은 밀알 |3|  2004-08-10 박영희 1,2494 0
8572 사람잡는 어부가 되지 않으려면...(11/30 성안드레아사도축일) |9|  2004-11-29 이현철 1,24910 0
9885 나오너라! 이 망할 자식아! (사순 제 5주일) |6|  2005-03-12 이현철 1,24910 0
9888 Re:나오너라! 이 망할 자식아! (사순 제 5주일)   2005-03-12 유정자 6290 0
11896 오늘 극심한 고통 중에 살아가시는 분들께 |4|  2005-08-08 양승국 1,24920 0
11909 더 이상 행복할 수 없다 |1|  2005-08-11 양승국 1,24913 0
31060 하느님께 請 하는 기도 |7|  2007-10-23 노병규 1,24916 0
40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10-23 이미경 1,24915 0
40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0-23 이미경 3051 0
44146 2월 25일 재의 수요일(금육과 금식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2-25 노병규 1,24917 0
887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려가야 만날 수 있는 것 |3|  2014-04-24 김혜진 1,24910 0
89468 ♡ 떠나보면 알거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5-27 김세영 1,24910 0
8961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6-03 이미경 1,24913 0
91714 허무로다. 허무! 모든 것이 허무로다. |1|  2014-09-25 유웅열 1,2493 0
9253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1-06 이미경 1,24910 0
939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의 원수 2: 지옥이 없다고 ... |1|  2015-01-15 김혜진 1,24912 0
9900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09-02 이미경 1,24911 0
10102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2-11 이미경 1,24910 0
101240 †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! (히브10,1-10) |1|  2015-12-21 윤태열 1,2490 0
103416 부활의 기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  2016-03-27 김명준 1,2496 0
104983 6.19..♡♡♡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6-06-19 송문숙 1,24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