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89 한 처음의 사랑 |3|  2004-12-31 이인옥 9875 0
8890 성가정 |12|  2004-12-31 진연자 9565 0
8893 아기 예수님을 웃게 하는 자는...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|3|  2004-12-31 이현철 1,0395 0
8915 모든 허약함을 바치오니.. |4|  2005-01-03 이인옥 9425 0
8947 일생 喜年이 되기를... |6|  2005-01-06 이인옥 9425 0
8959 격리 수용 체험 |5|  2005-01-07 이인옥 9525 0
8979 裸木의 계절에 느끼는 단상 |4|  2005-01-09 김기숙 9485 0
8980 벗이여, 그대는 지금 어디에? |4|  2005-01-09 김창선 1,2325 0
9000 바닷가 이야기 |2|  2005-01-11 김창선 1,0125 0
9002 (236) 무제 |1|  2005-01-11 이순의 1,3885 0
9003 Re:(236) 무제   2005-01-11 이혜원 1,1378 0
9018 진선무정   2005-01-12 김성준 8015 0
9025 깨끗하게 되어라! (연중 제 1주간 목요일) |2|  2005-01-12 이현철 1,0555 0
9029 나의 마음은? |4|  2005-01-12 김순희 9035 0
9031 (239) 그 사람들은 지금 행복할까? |12|  2005-01-12 이순의 1,2075 0
9061 욕심 |3|  2005-01-15 김성준 9445 0
9090 교회가 우리에게 상처를 줄 때 |2|  2005-01-18 김신 1,3215 0
9118 예수님을 잡는 손(연중 제 2주간 목요일) |1|  2005-01-20 이현철 1,1905 0
9121 Re:예수님을 잡는 손(연중 제 2주간 목요일) |1|  2005-01-20 이현철 6382 0
9119 (247) 모피 두 장 |3|  2005-01-20 이순의 1,1065 0
9147 (249) 아들의 책상 위에 놓인 술 한 병 |6|  2005-01-22 이순의 1,1345 0
9176 (251) 말과 행동이 같을 수는 없을까? |10|  2005-01-24 이순의 1,0075 0
9186 그대, 지금 찾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? |9|  2005-01-25 박영희 9665 0
9208 양심 |2|  2005-01-27 김성준 1,1055 0
9211 최초의 올림픽 여자 마라톤 금메달 수상 |7|  2005-01-27 박영희 1,2785 0
9217 Re: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  2005-01-27 박영희 5142 0
9218 (255) 꽃물 |1|  2005-01-27 이순의 1,1075 0
9234 부대끼는 마음에서 |9|  2005-01-28 박영희 9425 0
9293 (260) 잘려나간 그림 |1|  2005-02-01 이순의 9285 0
9321 침묵은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|13|  2005-02-03 박영희 1,0725 0
9324 ☆ 조심할 것들! ☆ |6|  2005-02-03 황미숙 8203 0
9323 (262) 내공이라고 라우? 라우? |4|  2005-02-03 이순의 8895 0
9341 굶주린 자들 |3|  2005-02-04 이인옥 8795 0
9375 해바라기 인생의 부작용   2005-02-08 박용귀 1,15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