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05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우리의 영혼은 하느님께! 우리의 육신은 원수에 ...   2019-07-13 김중애 1,5498 0
131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3)   2019-07-13 김중애 2,2738 0
131053 "참 멋지다!" -참 아름답고 거룩한 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7-13 김명준 1,7666 0
131052 2019년 7월 13일(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)   2019-07-13 김중애 1,2020 0
131051 ■ 부름 받았기에 두려움은 떨치기로 /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|1|  2019-07-13 박윤식 1,3443 0
131050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(루가 10장25 - 37절)   2019-07-13 김종업 1,9771 0
131049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독서 와 복음묵상 |1|  2019-07-13 김종업 1,2511 0
131047 ★ *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 |1|  2019-07-13 장병찬 1,7930 0
1310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처럼 되려면 |3|  2019-07-12 김현아 2,3636 0
131045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19-07-12 주병순 1,2360 0
13104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. 2019년 7월 14일).   2019-07-12 강점수 1,2901 0
131043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2019년 7월 12일 연중 제14주간 금요일] ...   2019-07-12 김동식 2,0690 0
131042 [교황님미사강론]난민과 이민자를 위한 거룩한 미사[2019년 7월 8일 ...   2019-07-12 정진영 2,0620 0
1310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 ... |2|  2019-07-12 정민선 2,0611 0
131036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. |1|  2019-07-12 최원석 1,3892 0
131035 ♥솔로몬이 이름을 떨치다(1열왕기5,1-32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9-07-12 장기순 1,5051 0
13103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도   2019-07-12 김중애 1,4770 0
131033 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  2019-07-12 김중애 1,8980 0
13103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0-6 현대의 종교 연구 경향들)   2019-07-12 김중애 1,1950 0
131031 1분명상/신뢰하고 존경하는 친교   2019-07-12 김중애 1,2160 0
131030 저희의 빛과 기쁨이 되어 주소서   2019-07-12 김중애 1,2740 0
13102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 어떤 풍파가 닥쳐오더라도 항상 자신의 삶에 ...   2019-07-12 김중애 1,4099 0
131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2)   2019-07-12 김중애 2,3148 0
131027 2019년 7월 12일(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 ...   2019-07-12 김중애 1,2050 0
131026 늘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 -늘 기도하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07-12 김명준 1,6565 0
131024 ♥7월13일(토) 마르타, 마리아의 사랑으로...聖女 클렐리아 님   2019-07-12 정태욱 1,2460 0
131023 ■ 그분 가신 그 길을 걸어가면서 /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|2|  2019-07-12 박윤식 1,3091 0
131021 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- 성모님과 함께 |1|  2019-07-12 장병찬 1,9750 0
1310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의 영과 일치된 삶의 평온함 |3|  2019-07-11 김현아 2,5385 0
131018 이제 나는 큰 진리를 너희들에게 알린다.   2019-07-11 박현희 1,34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