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0514	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|2|	2005-04-19	박용귀	940	5	0
10529	안식의 수단	2005-04-20	박용귀	1,014	5	0
10537	다시한번 베네딕토 16세 교황 성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. |15|	2005-04-20	조영숙	1,129	5	0
10559	야곱의 우물(4월 21 일)-♣ 부활 제4주간 목요일 ♣	2005-04-21	권수현	837	5	0
10564	고독한 십자가의 사랑 |5|	2005-04-21	노병규	1,391	5	0
10574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	2005-04-22	노병규	1,057	5	0
10606	새 교황님을 맞이하던 날 |3|	2005-04-25	김창선	759	5	0
10616	자살은 절대 안됩니다. |1|	2005-04-25	장병찬	987	5	0
10624	부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4-26) |1|	2005-04-26	노병규	862	5	0
10638	"교회는 살아있다!” |1|	2005-04-26	김창선	725	5	0
10651	4월29일 모임 공지합니다.	2005-04-27	남희경	726	5	0
10669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4-29	노병규	1,088	5	0
10673	[추기경의 기도] 겸손	2005-04-29	장병찬	1,060	5	0
10690	(47) 축일 |12|	2005-04-30	유정자	934	5	0
10691	사랑의 콩깍지 |2|	2005-04-30	이현철	927	5	0
10784	은혜? |1|	2005-05-07	박용귀	911	5	0
10802	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주일) 복음묵상(2005-05-08) |2|	2005-05-08	노병규	948	5	0
10864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5-13	노병규	960	5	0
10865	새벽을 열며의 빠다킹신부님은 ? |1|	2005-05-13	노병규	791	2	0
10884	불감증 환자 |3|	2005-05-14	유낙양	740	5	0
10892	야곱의 우물(5월 15 일)- ♣ 성령 강림 대축일 (성령의 힘) ♣	2005-05-15	권수현	682	5	0
10894	느낌의 중요성	2005-05-15	박용귀	1,050	5	0
10903	(339) 성령께서 강림하셨습니다. |4|	2005-05-15	이순의	878	5	0
10914	악령에 의한 발작증세 (연중 제 7주간 월요일)	2005-05-16	이현철	1,220	5	0
10919	야곱의 우물(5월 17 일)-♣ 연중 제7주간 화요일(천국 삶의 방식) ... |3|	2005-05-17	권수현	819	5	0
10933	친교예절 |2|	2005-05-18	박용귀	964	5	0
10934	세상이 주는 평화 와는 다른 평화 |4|	2005-05-18	김금주	812	5	0
10940	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!	2005-05-18	장병찬	1,509	5	0
10944	부부 |1|	2005-05-19	김성준	790	5	0
10947	사랑은 온화합니다. |2|	2005-05-19	김창선	773	5	0
10948	야곱의 우물(5월 19 일)-♣ 연중 제7주간 목요일(과장법과 비유) ...	2005-05-19	권수현	927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