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879 2019년 8월 21일(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)   2019-08-21 김중애 8170 0
131878 진아(眞我)를 찾아서   2019-08-21 김동기 9820 0
1318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 ...   2019-08-21 김동식 1,1402 0
1318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철스님을 만나 ... |3|  2019-08-21 정민선 1,3132 0
131869 정당한 삯을 주겠소   2019-08-21 최원석 8363 0
1318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1 김명준 1,0943 0
131867 참 좋은 함께의 여정 -겸손과 지혜, 감사와 기쁨, 자비와 자유- 이수 ...   2019-08-21 김명준 1,1896 0
131866 ■ 주님만을 위한 일에는 언제나 기쁨이 /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|2|  2019-08-21 박윤식 8832 0
131863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|9|  2019-08-21 조재형 3,47413 0
131861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독서와 복음   2019-08-21 김종업 1,3521 0
131860 ★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|1|  2019-08-21 장병찬 1,2770 0
1318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첫째가 꼴찌 되는 이유 |3|  2019-08-20 김현아 1,9218 0
131852 듣고 싶은 말을 하라 |1|  2019-08-20 김중애 9912 0
131851 믿음의 위대성   2019-08-20 김중애 1,3912 0
131850 1분명상/옆에 계신 그분   2019-08-20 김중애 1,0441 0
131849 비유와 상징으로   2019-08-20 김중애 8711 0
13184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7. 성직자)   2019-08-20 김중애 8170 0
131847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  2019-08-20 김중애 7311 0
13184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베르나르도야? 너 여기 무엇 하러 왔느냐?)   2019-08-20 김중애 8883 0
131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0)   2019-08-20 김중애 1,2515 0
131844 2019년 8월 20일(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 ...   2019-08-20 김중애 8130 0
131843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...   2019-08-20 주병순 8540 0
1318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... |1|  2019-08-20 김동식 1,3691 0
131840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. |1|  2019-08-20 최원석 8491 0
1318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0 김명준 1,1882 0
131836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-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19-08-20 김명준 1,4458 0
131833 ■ 텅 빈 빈곤에서 알 찬 충만으로 /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|2|  2019-08-20 박윤식 8712 0
131832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|6|  2019-08-20 조재형 1,49512 0
131826 ★ 항상 깨어 있어라 (故김용배 신부님) |1|  2019-08-20 장병찬 1,3210 0
1318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잠을 죽음이라 생각하자 |2|  2019-08-19 김현아 2,248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