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496	[묵상] 하느님 감사합니다. |8|	2005-11-13	유낙양	855	5	0
13514	나의 장애	2005-11-14	정복순	765	5	0
13573	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	2005-11-17	장병찬	838	5	0
13589	'감사함을 잊고 있을 때' |1|	2005-11-18	노병규	725	5	0
13597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1-18	박종진	784	5	0
13635	(417) 다시 첫 영성체를 한다면 |3|	2005-11-20	이순의	1,209	5	0
13644	로맨틱하신 우리 하느님 |2|	2005-11-21	조경희	781	5	0
13658	봉헌의 의미 |1|	2005-11-21	노병규	851	5	0
13692	나는 ... 나에게 묻습니다.	2005-11-23	노병규	849	5	0
13699	11월 23일 야곱의 우물 - 신앙의 증거/또 다른 예수 |8|	2005-11-23	조영숙	998	5	0
13712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	2005-11-24	노병규	768	5	0
13761	† 만남의 길 위에서 †	2005-11-26	노병규	757	5	0
13765	대림 제 1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	2005-11-26	장병찬	1,122	5	0
13773	(420) 꼬리모음 - 수능시험무렵 |3|	2005-11-26	이순의	1,234	5	0
13890	사랑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나 자신 |5|	2005-12-02	박영희	963	5	0
13921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12-04	노병규	799	5	0
13926	♣ 12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내적 힘으로/긴 문턱 ♣ |3|	2005-12-04	조영숙	738	5	0
1394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12-05	노병규	830	5	0
13945	† 할머니의 유산 † |4|	2005-12-05	노병규	747	5	0
13955	우리를 가로막는 것들... |2|	2005-12-05	노병규	987	5	0
1396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12-06	노병규	1,026	5	0
13985	주님은 우리 고통의 짐을 덜어주신다 |5|	2005-12-07	김선진	692	5	0
13995	겉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지만 |8|	2005-12-07	박영희	737	5	0
14007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12-08	노병규	894	5	0
14010	▶말씀지기>성모님을 공경하는 최상의 길을 알고 싶으세요? |1|	2005-12-08	김은미	839	5	0
14033	♣ 부자의 불행 ♣ |1|	2005-12-09	노병규	773	5	0
14036	냉냉한 신앙인 |1|	2005-12-09	김선진	867	5	0
14098	당신은 사명자입니다	2005-12-11	장병찬	797	5	0
14114	▶말씀지기>12월12일 저를 통하여 이웃들이 주님을 알게 되도록... |1|	2005-12-12	김은미	916	5	0
14122	네가 뭔데, 내 마누라에게 큰 소리냐? |1|	2005-12-12	노병규	884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