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30 친구 |2|  2005-12-13 김성준 7075 0
14132 기다리게 하소서 |1|  2005-12-13 노병규 7035 0
14133 내 교만의 반대편에 항상 함께 하시는, 주님의 뜻 |5|  2005-12-13 조경희 8755 0
14174 부족함이 주는 의미   2005-12-14 노병규 1,0565 0
14196 딸의 선택   2005-12-15 노병규 8195 0
14200 부끄러운 고백   2005-12-15 노병규 9515 0
1421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2-16 노병규 9055 0
14223 12월의 촛불 기도 |1|  2005-12-16 노병규 8665 0
14225 16일-아버지께 집중된 삶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여덟째날) |2|  2005-12-16 조영숙 7715 0
142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17 노병규 8725 0
1424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  2005-12-17 박종진 6955 0
14253 기쁜 소식의 서두 |2|  2005-12-17 이인옥 7525 0
14302 세례자 요한   2005-12-19 김선진 7755 0
14306 주님, 저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 |2|  2005-12-19 노병규 9685 0
14323 천사를 본 마리아 |2|  2005-12-20 김선진 7555 0
14324 저는 이제야 철이 들었나봅니다 |8|  2005-12-20 조경희 8265 0
1433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사람의 심장은 하루에 몇 번이나 뛸까? |7|  2005-12-20 박종진 6725 0
14351 텃밭 |4|  2005-12-21 김성준 7645 0
14353 늘 깊은 우물속에서, 홀로 주님을 바라보아왔습니다 |8|  2005-12-21 조경희 8385 0
14376 역전 드라마 |9|  2005-12-22 이인옥 7945 0
14377 무염시태   2005-12-22 이인옥 6523 0
1438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2 노병규 8695 0
14448 어떤 모습으로 오셨나? |1|  2005-12-25 노병규 7065 0
1445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5 노병규 6635 0
14452 당신 오셨네. |2|  2005-12-25 김성준 6695 0
14479 (429) 경배드리세. - 1 |3|  2005-12-26 이순의 1,7205 0
1450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8 노병규 8215 0
14510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8. 고대 중국의 승려들의 방어적 무술 |1|  2005-12-28 박종진 7155 0
1453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9 노병규 9005 0
14538 하나 됨의 기쁨과 고통 |1|  2005-12-29 노병규 6905 0
14560 [아침편지]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  2005-12-30 노병규 85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