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488 2019년 3월 24일(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)   2019-03-24 김중애 1,2410 0
132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7)   2019-09-17 김중애 1,2417 0
132853 2019년 9월 29일(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...   2019-09-29 김중애 1,2410 0
135547 1.24.“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 하셨다" - ...   2020-01-24 송문숙 1,2413 0
137239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4-02 강만연 1,2410 0
141523 2020년 10월 19일[(녹) 연중 제29주간 월요일]   2020-10-19 김중애 1,2410 0
14177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0주간 금요일(루카14,1-6)   2020-10-30 강헌모 1,2411 0
142542 송봉모 신부님 / 마르코는 왜 선교 여정 도중 하차했을까 |3|  2020-11-30 이정임 1,2413 0
144537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  2021-02-14 김중애 1,2411 0
151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6) |2|  2021-12-16 김중애 1,2418 0
152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9) |1|  2022-01-19 김중애 1,2416 0
15409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여덟 |1|  2022-03-30 양상윤 1,2412 0
1544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0,1-9/주님 부활 대축일) |1|  2022-04-17 한택규 1,2411 0
154730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 |2|  2022-04-28 최원석 1,2413 0
154802 ■ 9. 돌아온 토비야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19]   2022-05-01 박윤식 1,2412 0
155287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 ... |3|  2022-05-25 최원석 1,2414 0
155627 <하느님을 "아빠"라 부를 힘을 받는다는 것> |1|  2022-06-11 방진선 1,2411 0
157009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. |1|  2022-08-18 최원석 1,2412 0
2200 20 10 07 (수)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 4곳에 머물러 다스려 ...   2020-11-22 한영구 1,2410 0
4173 과학기술과 하느님과의 관계   2002-10-19 최원석 1,2402 0
4175 [RE:4173]   2002-10-20 김경랑 7200 0
4813 "다녀오겠습니다"   2003-04-27 유기은 1,2409 0
42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9-01-08 이미경 1,24019 0
50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9-11-25 이미경 1,24010 0
50946 빠다킹 신부와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|5|  2009-11-25 이미경 1,2482 0
50947 빠다킹 신부와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 순례 |8|  2009-11-25 이미경 1,1383 0
53857 3월 12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3-12 노병규 1,24024 0
85581 ♡ 믿음에 달려 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6|  2013-12-02 김세영 1,24013 0
92708 구원의 길 -주님을 찾음, 만남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4|  2014-11-17 김명준 1,2407 0
92885 ♡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11-27 김세영 1,24013 0
93540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을 호흡하는 사람이 되어야 |4|  2014-12-29 이기정 1,24011 0
9443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2월 06일『참된 행복』   2015-02-05 김동식 1,2401 0
9697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5-25 이미경 1,24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