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599 세속에서 나름 하느님을 찾아보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을 보며   2019-06-25 강만연 1,5050 0
130598 ★ 추기경의 눈물 |2|  2019-06-25 장병찬 2,3941 0
130597 Kenosis(케노시스) 영성   2019-06-24 최용준 2,5761 0
1305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나가 되어야 기도에 힘이 생긴다 |4|  2019-06-24 김현아 3,1248 0
130595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19-06-24 주병순 1,7110 0
130594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|1|  2019-06-24 최원석 1,8131 0
13059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... |2|  2019-06-24 김동식 2,9012 0
130592 가슴으로 하는 사랑   2019-06-24 김중애 1,8342 0
130591 믿음이 크도다   2019-06-24 김중애 2,3152 0
13059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8. 그리스도론)   2019-06-24 김중애 1,6210 0
130589 1분명상/해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.   2019-06-24 김중애 1,6701 0
130588 그 무엇보다도사랑해야합니다   2019-06-24 김중애 1,6111 0
130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4)   2019-06-24 김중애 2,6968 0
130585 2019년 6월 24일(그의 이름은 요한이다)   2019-06-24 김중애 1,5460 0
1305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 ... |2|  2019-06-24 정민선 2,3112 0
130583 그의 이름은 요한 |1|  2019-06-24 최원석 1,4782 0
1305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24 김명준 1,4233 0
130581 신의 한 수 -성 요한 세례자와 우리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19-06-24 김명준 1,8986 0
130580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15)♣   2019-06-24 송삼재 1,6801 0
130579 ■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|1|  2019-06-24 박윤식 1,7162 0
130578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|12|  2019-06-24 조재형 2,44311 0
130577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제1독서(이사49,1~6)   2019-06-24 김종업 1,7200 0
130576 ★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|1|  2019-06-24 장병찬 2,5401 0
1305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 ... |4|  2019-06-23 김현아 3,0609 0
13057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9-06-23 주병순 1,6190 0
1305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... |1|  2019-06-23 김동식 3,0051 0
130571 오늘을 사는 지혜 |1|  2019-06-23 김중애 1,6071 0
130570 무너질 수 없는 신앙 |1|  2019-06-23 김중애 2,3661 0
13056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9 사람이 되신 하느님 연구)   2019-06-23 김중애 1,5790 0
130568 1분명상/올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  2019-06-23 김중애 1,73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