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002 <하느님의 완전한 사랑을 비춘다는 것>   2021-03-04 1,2400 0
152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1) |2|  2022-01-21 김중애 1,2407 0
152838 소명召命의 여정 -만남, 발견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2-02-06 김명준 1,2407 0
153152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2|  2022-02-15 강만연 1,2404 0
153815 신실한 믿음과 맹신의 차이는 무엇이 결정하는가? |2|  2022-03-17 강만연 1,2402 0
154634 매일미사/2022년 4월 24일 주일[(백)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 ...   2022-04-24 김중애 1,2400 0
154679 <위로부터 오는 질문이라는 것>   2022-04-26 방진선 1,2400 0
155688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|1|  2022-06-14 주병순 1,2400 0
155767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|2|  2022-06-18 최원석 1,2404 0
156132 <강샘(질투)을 넘어선다는 것> |1|  2022-07-06 방진선 1,2401 0
156474 말씀을 다시 듣고 배워 하느님의 뜻으로 일어나라고 난리치는듯 하네요.   2022-07-23 김종업로마노 1,2400 0
157713 “구원 받으셔야할 하느님?” (에페4,1-7.11-13) |1|  2022-09-22 김종업로마노 1,2401 0
823 집회서를 읽다 지혜를 체험하고.... |5|  2006-11-09 최종환 1,2400 0
1722 수강료 지불하고 배우는 인생이랄까? |3|  2014-01-17 이정임 1,2404 0
5391 복음산책 (연중 제22주일)   2003-08-31 박상대 1,2397 0
5656 속사랑(90)- 안녕...   2003-10-11 배순영 1,2394 0
6038 꿈의 도서관   2003-11-27 배순영 1,2395 0
7868 (복음산책) 마음의 '어느 한 조각'으로? |2|  2004-09-02 박상대 1,2399 0
8802 아버지의 노래 (대림 제 4주간 금요일) |1|  2004-12-23 이현철 1,2393 0
9292 참된 봉헌 (2/2 주의 봉헌축일) |3|  2005-02-01 이현철 1,23910 0
11757 상인의 묵상 |2|  2005-07-26 양승국 1,23920 0
28804 ◆ 이름을 밝히지 않은 사람 . . . . . [김영교 신부님] |11|  2007-07-13 김혜경 1,23920 0
44357 3월 5일 사순 제 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9-03-05 노병규 1,23924 0
50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1-12 이미경 1,2397 0
641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5-04 이미경 1,23925 0
8826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4-02 이미경 1,2398 0
9625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4-22 이미경 1,23912 0
96556 ♣ 5.6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모든 것을 가능케 해 주시는 ... |2|  2015-05-05 이영숙 1,2396 0
96840 ♡ 용기를 내어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5-05-18 김세영 1,2398 0
96994 "한푼 적선하십쇼" /오상선 신부님)   2015-05-26 김종업 1,23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