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조명연 마태오신부님] |7|  2006-03-07 이미경 6705 0
16197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2주/제5일, 교만 |5|  2006-03-08 조영숙 5855 0
16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7|  2006-03-08 이미경 7275 0
16253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 2주/제 7일, 애덕이 없음 |3|  2006-03-10 조영숙 6035 0
16256 화해 |1|  2006-03-10 정복순 6055 0
16260 "과거를 묻지 않는 하느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3-10 김명준 7085 0
162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  2006-03-11 이미경 6885 0
16298 나해 사순 2주일 마르코 9, 2-10- 손 안에 있는 귤을 바라보며. ... |3|  2006-03-11 이미경 7255 0
16299 "가장 중요한 평생 과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  2006-03-11 김명준 6045 0
16320 먹구름 뒤의 빛나는 태양 |7|  2006-03-12 박영희 6455 0
16342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 |2|  2006-03-13 장병찬 6495 0
16355 * 우린 행복 하기위해 세상에 왔지   2006-03-13 김성보 9285 0
16382 사진 묵상 - 딸기 |4|  2006-03-14 이순의 6225 0
16387 훌륭한 스승을 찾아 다니는 극성스런 어머님 |2|  2006-03-15 김선진 6975 0
16397 ♧ 66.[그리스토퍼 묵상]화가 난 운전사에 대한 승객의 충고 |2|  2006-03-15 박종진 6385 0
16445 ♧ 68.[그리스토퍼 묵상] 일을 시작하기 전에 심사숙고하라   2006-03-17 박종진 5875 0
16448 "내 운명을 긍정하고 사랑하자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6-03-17 김명준 6845 0
16450 (63) 주님의 섭리는 오묘하고 신비하여 |8|  2006-03-17 유정자 5755 0
16451 의식 성찰 |2|  2006-03-17 박규미 6205 0
16459 모든 이가 함께 다 잘 살기를 원하시는 하느님 |2|  2006-03-18 김선진 8955 0
16465 '하느님의 용서와 사랑'   2006-03-18 정복순 6145 0
16466 3월 18일 야곱의 우물 - 내 안에 있는 두 아들 |4|  2006-03-18 조영숙 6315 0
16470 [강론] 사순 제3주일 (김용배신부님) |3|  2006-03-18 장병찬 6165 0
16471 [기도의 효과] 이웃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|2|  2006-03-18 장병찬 6715 0
164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6-03-19 이미경 6835 0
16485 치유 이야기에서 1 <충격적인 체험들과 어린 시절의 경험> |7|  2006-03-19 박영희 6305 0
16487 큰아들인가? 작은아들인가? [이찬홍 야고보 신부님] |3|  2006-03-19 이미경 6435 0
16492 3월 19일 야곱의 우물 - 이제는 제발 깨어나기를 |4|  2006-03-19 조영숙 4985 0
16495 "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3|  2006-03-19 김명준 5345 0
16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3-20 이미경 65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