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487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19-08-02 주병순 1,3991 0
1314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2|  2019-08-02 정민선 1,9102 0
13148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  2019-08-02 최원석 1,1842 0
131484 ♥8월3일(토) 주님 시신에 침향몰약을 바친 聖 니고데모 님 |1|  2019-08-02 정태욱 1,4090 0
131483 『영원한 기쁨 중』- [마음이 활폐해 졌을 때]   2019-08-02 김동식 1,6121 0
131482 이런 사랑 - 윤경재 |1|  2019-08-02 윤경재 1,9451 0
131481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   2019-08-02 김중애 1,4344 0
131480 나눔의 고백   2019-08-02 김중애 1,5771 0
131479 1분명상/우리가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갈수록   2019-08-02 김중애 1,3471 0
13147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4-1 교회법 )   2019-08-02 김중애 1,1350 0
131477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  2019-08-02 김중애 1,2011 0
131476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밭에 숨겨진 보물) |1|  2019-08-02 김중애 1,4741 0
13147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사람,)   2019-08-02 김중애 1,2797 0
1314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2)   2019-08-02 김중애 1,6108 0
1314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. 2019년 8월 4일)   2019-08-02 강점수 1,1803 0
131472 2019년 8월 2일(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 ...   2019-08-02 김중애 1,1600 0
131471 ♥솔로몬이 궁전을 짓다 ♥(1열왕기 7,1-5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9-08-02 장기순 1,6601 0
1314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02 김명준 1,1430 0
131469 놀라움과 신앙 -거룩한 공동체 전례의 고마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8-02 김명준 1,2159 0
131468 ■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2|  2019-08-02 박윤식 1,2202 0
131467 ★ 실상 필요한 것 (故김용배 신부님) |1|  2019-08-02 장병찬 1,8530 0
1314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? |3|  2019-08-01 김현아 1,9907 0
131465 이포에서 - 내 가르침은쉽고 내 멍에는 가볍습니다.   2019-08-01 박현희 1,2990 0
131464 지금은 특별한 기도들이 필요하다   2019-08-01 박현희 1,3801 0
131463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  2019-08-01 주병순 1,3850 0
13146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7주간 금요일)『나자렛 ... |2|  2019-08-01 김동식 2,1821 0
131461 [교황님 미사 강론]2018년 성유축성미사 강론[2018년 3월 29일 ...   2019-08-01 정진영 2,0011 0
131460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  2019-08-01 김중애 1,5791 0
131459 온전한 헌신   2019-08-01 김중애 1,7021 0
131458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1|  2019-08-01 최원석 1,33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