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472 ■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만이 /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2|  2019-06-19 박윤식 1,6283 0
130471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8|  2019-06-19 조재형 2,72014 0
130470 ★ 믿음의 분량 |1|  2019-06-19 장병찬 1,8320 0
1304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선과 봉헌은 오래 묵은 빚을 조 ... |4|  2019-06-18 김현아 2,9328 0
130468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.[수요일] |1|  2019-06-18 최원석 1,4903 0
130467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9-06-18 주병순 1,4720 0
1304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1주간 수요일)『위선』 |2|  2019-06-18 김동식 2,3291 0
130465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 ... |1|  2019-06-18 최원석 1,4832 0
130464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|1|  2019-06-18 김중애 1,5622 0
130463 역경을 다루는 지혜   2019-06-18 김중애 1,9932 0
130462 1분명상/분수를 알게 하소서   2019-06-18 김중애 1,5861 0
13046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5 사도 요한의 설명)   2019-06-18 김중애 1,2351 0
130460 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어디서나 누린다.   2019-06-18 김중애 1,3451 0
1304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8)   2019-06-18 김중애 2,1087 0
130458 2019년 6월 18일(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)   2019-06-18 김중애 1,4970 0
1304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18 김명준 1,3663 0
130456 평생과제 -둥근 사랑, 둥근 마음, 둥근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6-18 김명준 1,7607 0
130455 ■ 사랑의 끝자락엔 언제나 용서가 /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1|  2019-06-18 박윤식 1,6211 0
130454 [연중 제11주간 화요일]완전한 사람(마태 5,43-48)   2019-06-18 김종업 1,7580 0
130453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제1독서 (2코린8,1~9)   2019-06-18 김종업 1,6440 0
130452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7|  2019-06-18 조재형 2,23810 0
130451 ★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|1|  2019-06-18 장병찬 2,2810 0
130450 사랑과 용서에는 한계가 없다. 자비를 받으려면 자비를 베풀어라   2019-06-17 박현희 1,7920 0
130448 요셉 신부님 내일 복음묵상은 하루 쉽니다. |3|  2019-06-17 김현아 1,7690 0
130447 행복   2019-06-17 최용준 1,5092 0
130446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  2019-06-17 주병순 1,5290 0
13044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1주간 화요일)『원수를 ... |2|  2019-06-17 김동식 2,0860 0
1304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17 김명준 1,5652 0
130443 참 아름다운 영혼들 -적극적 사랑의 비폭력적非暴力的 저항抵抗의 사람들- ... |1|  2019-06-17 김명준 1,7324 0
130442 거꾸로 듣는 사람들 (마태5:38-42)   2019-06-17 김종업 2,12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