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25 비가 오는 날에... |5|  2006-04-01 조송자 6875 0
16829 사진 묵상 - 재활용 |4|  2006-04-01 이순의 5215 0
16832 "하느님 터치(touching God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6-04-01 김명준 5775 0
16849 [기도] 주여, 서두르지 않게 하소서 |1|  2006-04-03 조경희 7285 0
168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4-04 이미경 7655 0
16949 (68) 부활 - 눈부신 사랑의 세계/ 전 원 신부님 |1|  2006-04-06 유정자 6735 0
16989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4일 ◈ |5|  2006-04-08 조영숙 6665 0
16996 "단절의 벽(壁)들이 변하여 문(門)으로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6-04-08 김명준 5745 0
170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6-04-10 이미경 7815 0
17036 예수님께 헌신한 수도자들 |7|  2006-04-10 김선진 5575 0
17038 내가 만난 예수 |6|  2006-04-10 이미경 6905 0
17040 "관상적(觀想的)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4-10 김명준 5765 0
17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4-11 이미경 7855 0
17058 4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은총의 현재성 |4|  2006-04-11 조영숙 6185 0
17059 (69 ) 소금 단상 |2|  2006-04-11 유정자 6325 0
17060 내가 나를 평화케 하는 것! |1|  2006-04-11 임성호 7315 0
17064 사진 묵상 - 우연히   2006-04-11 이순의 5915 0
17102 "VIA DOLOROSA" |7|  2006-04-13 이미경 6535 0
171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4-14 이미경 7875 0
17143 빈 무덤 앞에서 |5|  2006-04-14 김창선 7295 0
17189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2일째 ◈ |5|  2006-04-16 조영숙 7315 0
17204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4|  2006-04-17 장병찬 8035 0
17209 * 진달래 (이해인)   2006-04-17 김성보 6895 0
17217 '오늘도 갈망과 사랑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4-18 정복순 7025 0
17218 나는 지금 어디만큼 가고 있는가? |1|  2006-04-18 이미경 6135 0
17234 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것은 / 김현옥 수녀 |1|  2006-04-19 조경희 9525 0
17236 성체 성사의 신비 |3|  2006-04-19 김선진 6185 0
17243 후회 |7|  2006-04-19 이재복 7445 0
17246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5일째 ◈ |4|  2006-04-19 조영숙 6025 0
17253 사진 묵상 - 우산 |2|  2006-04-19 이순의 74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