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60 은총의 사닥다리 / 류해욱 신부님 |2|  2006-04-20 조경희 7515 0
17281 '나는 고기를 잡으로 가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20 정복순 5945 0
17296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7일째 ◈ |3|  2006-04-21 조영숙 5935 0
17301 "와서 아침을 먹어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1|  2006-04-21 김명준 6315 0
17316 [강론] 부활 제 2주일 (하느님의 자비 주일)   2006-04-22 장병찬 7125 0
17317 조각 조각의 믿음을 모으면 |4|  2006-04-22 박영희 6215 0
17319 “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6-04-22 김명준 6585 0
17343 4월 23일『야곱의 우물』- 아이 엠 토마스 |2|  2006-04-23 조영숙 6035 0
17369 사진 묵상 - 음식점에 갔더니 |7|  2006-04-24 이순의 8115 0
17371 5월의 생활말씀 (재속 프란치스코회)   2006-04-24 장병찬 6955 0
17392 진주를 발견하다   2006-04-25 장병찬 6035 0
17394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1일째 ◈ |9|  2006-04-25 조영숙 6835 0
17400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4-25 정복순 6295 0
17415 예수님, 나는 당신을 흠숭(欽崇)하나이다!   2006-04-26 장병찬 5485 0
17425 "날마다 새로운 빛으로 저를 비추어 주소서" |7|  2006-04-26 조경희 6925 0
17446 (79) 이러다간 아무래도 |10|  2006-04-27 유정자 6615 0
17461 '작은 봉헌이 큰 축복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3|  2006-04-28 정복순 5055 0
17498 "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4-29 김명준 5265 0
17501 (81) 추기경님 오시던 날 |7|  2006-04-29 유정자 5625 0
17509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|2|  2006-04-30 장병찬 6625 0
17513 "가장 좋은 이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6-04-30 김명준 5705 0
17533 "노동자 성 요셉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6-05-01 김명준 5505 0
17534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양식(良識, 양심적인 지식과 판단력) |1|  2006-05-01 김선진 9085 0
17539 씨름 |5|  2006-05-01 이재복 5595 0
17566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[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02 정복순 5705 0
17569 (84) 말씀지기> 성체성사를 통한 주님의 사랑 |3|  2006-05-03 유정자 7505 0
17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4|  2006-05-05 이미경 6485 0
17631 5월 5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2|  2006-05-05 장병찬 5205 0
17638 거울 앞에서 |4|  2006-05-05 김창선 7105 0
17660 수난 |4|  2006-05-06 이재복 49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