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382 연중 제2주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10-01-18 박명옥 1,2379 0
69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12-02 이미경 1,23712 0
8562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3-12-04 이미경 1,23716 0
88532 '한 사람'에 대한 묵상 -순례자냐 방랑자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... |5|  2014-04-15 김명준 1,23711 0
904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7-18 이미경 1,23710 0
9239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0-30 이미경 1,23713 0
92742 ♣ 11.19 수/ 청지기의 자세로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|1|  2014-11-19 이영숙 1,2374 0
9287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1-26 이미경 1,23711 0
94118 거룩한 삶의 놀이 -주님과의 친교와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5|  2015-01-23 김명준 1,23715 0
95334 사제는 직업이 아닙니다......기도해 주세요! - 김웅열 토마스아 ... |1|  2015-03-17 강헌모 1,2376 0
9629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4-24 이미경 1,23710 0
9673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5-13 이미경 1,2377 0
98943 8.31..월.♡♡♡ 새로운 눈을 떠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5-08-30 송문숙 1,23714 0
101310 성경 필사의 힘 |1|  2015-12-24 유웅열 1,2372 0
104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5.26)   2016-05-26 김중애 1,2374 0
105085 사제를 더욱 공경하자 - 사제는 땅위의 천사   2016-06-24 김중애 1,2373 0
107758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  2016-10-29 최원석 1,2370 0
108170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1|  2016-11-19 박윤식 1,2371 0
109301 1.10.♡♡♡ 권위있는 가르침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6|  2017-01-10 송문숙 1,2374 0
109503 ♣ 1.20 금/ 희망 공동체의 공생의 삶과 사명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7-01-19 이영숙 1,2376 0
109581 ■ 성령 모독은 가장 구제 불능인 죄 /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1|  2017-01-23 박윤식 1,2371 0
1098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려라 깨, 만 ... |3|  2017-02-03 김리다 1,2377 0
109921 2017년 2월 7일(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 ...   2017-02-07 김중애 1,2370 0
110375 170227 - 연중 제8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황태종 요셉 신부님 |3|  2017-02-27 김진현 1,2373 0
114741 십자가 곁 (9/15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9-15 신현민 1,2371 0
126574 1.5.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1-05 송문숙 1,2372 0
1267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27) ’19.1 ...   2019-01-12 김명준 1,2372 0
127068 주님, 주님은 누구십니까? |1|  2019-01-25 최원석 1,2372 0
12716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과 가족 되어 세상사는 성스런 하늘 가족)   2019-01-29 김중애 1,2373 0
127332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  2019-02-04 주병순 1,23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