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68 결코 가난한 것이 아니었네!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5-07 김명준 5855 0
176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5-08 이미경 7365 0
17682 동반자 / 노성호 신부님 |2|  2006-05-08 조경희 8165 0
17722 [오늘 복음묵상]우리들의 변호사/노성호 신부님   2006-05-10 조경희 6685 0
17731 (463) 신체검사 |1|  2006-05-10 이순의 5705 0
17753 "겸손한 사람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5-11 김명준 6295 0
17774 진정한 복수는 사랑의 실천 |10|  2006-05-12 박영희 7335 0
17784 홍보합니다. - 성경 쓰러 오세요. |1|  2006-05-13 이순의 6565 0
17791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다 |3|  2006-05-13 장병찬 8225 0
17797 사진 묵상 - 보리밭 |2|  2006-05-13 이순의 7935 0
17814 택시기사 체험기<4> 황철수 주교님 |2|  2006-05-15 조경희 6685 0
17827 사진 묵상 - 집을 지으려면   2006-05-15 이순의 5345 0
17829 "성인(聖人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6-05-15 김명준 5235 0
17831 빠앙꾸~ |2|  2006-05-16 유낙양 5325 0
17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5-16 이미경 7565 0
17839 [부산교구 황철수 주교님] 택시기사 체험기/ 끝 |2|  2006-05-16 조경희 6905 0
17840 "내 뿌리내린 공동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5-16 김명준 5285 0
17841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|2|  2006-05-16 장병찬 7025 0
17860 "자연 성경(自然 聖經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5-17 김명준 5795 0
17866 어쨌거나 한자리 차지하고... |2|  2006-05-17 조경희 6695 0
17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4|  2006-05-18 이미경 7705 0
17880 "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6-05-18 김명준 6605 0
17884 아버지의 포도 사랑3 /노성호 신부님   2006-05-18 조경희 7025 0
17919 "순례여정(巡禮旅程)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5-20 김명준 6295 0
179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5-22 이미경 6985 0
17948 나는 지금 어디만큼 가고 있는가? |8|  2006-05-22 이미경 5765 0
17963 '보호자가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22 정복순 6955 0
17969 '성령께서 인도하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5-23 정복순 9315 0
17983 生의 길목에서 / 발렌타인L. 수자 |1|  2006-05-24 조경희 6235 0
1798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? |6|  2006-05-24 이미경 97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