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33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... |2|  2019-07-25 김동식 1,9491 0
131335 깨어있는 삶   2019-07-25 김중애 1,5101 0
131334 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  2019-07-25 김중애 1,7261 0
131333 1분명상/사랑의 첫번째 법칙   2019-07-25 김중애 1,2990 0
13133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6 교회의 원형이신 마리아)   2019-07-25 김중애 1,1480 0
131331 어둠이 오든지 빛이 오든지 항상 준비되어 있으라.   2019-07-25 김중애 1,2722 0
13133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리스도인에게 야망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과 이 ...   2019-07-25 김중애 1,2275 0
131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5)   2019-07-25 김중애 2,1198 0
131328 2019년 7월 25일(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)   2019-07-25 김중애 1,0050 0
1313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5 김명준 1,2441 0
131326 사람은 무엇인가? -하느님의 모상, 하느님의 자녀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7-25 김명준 1,6097 0
131325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|1|  2019-07-25 최원석 1,2472 0
131324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. |1|  2019-07-25 장병찬 1,4251 0
131323 ♥7월26일(금) 聖母마리아의 부모 聖 요아킴과 안나 님   2019-07-25 정태욱 1,3760 0
131322 ■ 종들의 종은 섬김으로 십자가의 길을 /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2|  2019-07-25 박윤식 1,2064 0
131321 한 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가 무얼 의미할까?   2019-07-25 강만연 1,2243 0
1313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내가 마실 잔” |3|  2019-07-24 김현아 3,30713 0
131319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  2019-07-24 주병순 1,3540 0
1313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야고보 사도 축일)『출세 ... |2|  2019-07-24 김동식 2,3351 0
131317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.   2019-07-24 김중애 1,5191 0
131316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  2019-07-24 김중애 2,0042 0
1313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8,내맡겨 드리려면(2) |2|  2019-07-24 정민선 1,9252 0
131314 1분명상/나약함 가운데 만나는 하느님   2019-07-24 김중애 1,3111 0
13131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5 현대 세계인의 교회)   2019-07-24 김중애 1,2110 0
131312 성경에서 인내를 배우고 위로를 받아 희망을 간직하게 됩니다.   2019-07-24 김중애 1,2871 0
13131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누구나 꿈꾸는 백배의 열매! 관건은 토양입니다 ...   2019-07-24 김중애 1,4527 0
131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4) |1|  2019-07-24 김중애 1,8558 0
131309 2019년 7월 24일(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)   2019-07-24 김중애 1,0950 0
131308 ♥7월25일(목) 사도 요한의 형 聖 야고보(大) 님   2019-07-24 정태욱 1,9290 0
1313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4 김명준 1,0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