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314 이상한 발걸음....? |2|  2006-06-09 장병찬 6465 0
18324 예수성심성월묵상 |2|  2006-06-10 노병규 8385 0
18328 '솔직하게, 겸손하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0 정복순 8685 0
18329 감동 준 빗자루 수사님 / 옮겨온글   2006-06-10 노병규 1,2985 0
18340 지금은 다 그립기만 합니다 |5|  2006-06-10 박영희 5915 0
18352 "보라, 내가 세상 끝날 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" (200 ... |1|  2006-06-11 김명준 6005 0
18417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아홉(9)   2006-06-14 홍선애 1,2955 0
18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15 이미경 7975 0
18447 (100) 거미줄 사랑은 이제 그만 |9|  2006-06-15 유정자 8065 0
18460 [오늘복음묵상]" 아닌 것"은 끝까지 아니다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16 노병규 6815 0
18462 나는 참 포도나무 / 최시영 신부님 |9|  2006-06-16 박영희 8185 0
18463 십자가.....   2006-06-16 노병규 6205 0
18485 [강론] 성체성혈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 |4|  2006-06-17 장병찬 7775 0
18492 형제들이여 하느님의 겸손을 보십시오. |1|  2006-06-18 이경숙 4975 0
18512 "평화의 길" (2006.6.19 월요일 성 로무알도 아빠스 기념일) |1|  2006-06-19 김명준 5445 0
18529 "참 고귀하고 아름다운 욕심" (2006.6.20 연중 제11주간 화요 ...   2006-06-20 김명준 6015 0
18533 용서의 힘   2006-06-20 장병찬 7315 0
18561 인생에서 가장 많이 남기는 장사   2006-06-21 장병찬 8235 0
18570 [저녁묵상]강물 위의 나무토막처럼/ 정규한 레오나르도 신부님 |2|  2006-06-21 노병규 8155 0
18579 나를 돌아보며 감사의 삶 살자 |2|  2006-06-22 장병찬 7135 0
18585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 <2>] |2|  2006-06-22 정복순 8675 0
18598 "예수 성심(聖心)" --- 2006.6.23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 ... |1|  2006-06-23 김명준 6255 0
1860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단체 기합>(5)/송봉모 신부님 |17|  2006-06-23 박영희 7795 0
18618 "내 존재의 소중함" ----- 2006.6.24 토요일 성 요한 세례 ...   2006-06-24 김명준 6335 0
18626 [동영상 강론]은혜의 보물단지 2부 /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6-24 노병규 6955 0
18647 소죄 조심   2006-06-25 박용귀 7455 0
18648 Re:소죄 조심 |1|  2006-06-25 김석진 4641 0
18660 [오늘복음묵상]판단은 하느님의 몫 /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6-26 노병규 7295 0
18661 작음이 보이기 시작할 때 |1|  2006-06-26 최태성 7575 0
18703 "좋은 사람" (2006.6.28 수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 ...   2006-06-28 김명준 6525 0
18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30 이미경 79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