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097 행복한 사람들 ----- 2006.8.28 월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...   2006-08-28 김명준 5285 0
20143 세자 요한과 성모님. (하느님 원하시는 일이 어디서) |3|  2006-08-29 장이수 6305 0
20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8-30 이미경 9015 0
20164 (174) 어느 초부터 먼저 끌까요? / 임문철 신부님 |2|  2006-08-30 유정자 7435 0
20168 무늬만 제자 |4|  2006-08-30 이인옥 7935 0
20174 ♣♣없는 듯이 있게..♣♣ |10|  2006-08-31 양춘식 7445 0
20187 인생 마무리 잘하기   2006-08-31 장병찬 8975 0
20204 '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' - [유광수 신부님] |3|  2006-09-01 정복순 7265 0
20210 아내는 목이랍니다. 류해욱 신부 |5|  2006-09-01 윤경재 1,2445 0
20225 [오늘 복음 묵상] 등잔과 기름 |1|  2006-09-01 노병규 8485 0
20229 갈망(渴望)의 기름 ----- 2006.9.1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1|  2006-09-01 김명준 6835 0
2023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순교자성월 |1|  2006-09-02 노병규 9285 0
20235 ♥♥ 사랑의 송가 ♥♥ |8|  2006-09-02 양춘식 7225 0
20236 ♥♥ 사랑의 송가 ♥♥ |1|  2006-09-02 노병규 5053 0
20237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2일) ♥ |22|  2006-09-02 정정애 6705 0
20243 [오늘 복음묵상 ] 재능을 잘 키우고 이용할 수 있기를…/ 한만옥 신부 ... |1|  2006-09-02 노병규 6575 0
20251 ♠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|2|  2006-09-02 임숙향 7455 0
2025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] '문제에 정답만 쓰게 하소서' |4|  2006-09-03 노병규 5905 0
20263 나날의 삶을 하느님과 함께... |4|  2006-09-03 임숙향 7595 0
20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9-04 이미경 6945 0
20282 거룩한 욕심 안에 내 영혼이 갇혀 있지는 않은지 |2|  2006-09-04 홍선애 6795 0
20296 ★☆ 먼 동 틉니다 ~..★☆ |4|  2006-09-05 양춘식 7615 0
20300 '창조적인 위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9-05 정복순 7215 0
20304 “국화꽃 사연“ |3|  2006-09-05 노병규 1,1235 0
20324 하느님의 아들, 그리스도와 악마의 싸움. |14|  2006-09-05 장이수 6865 0
2032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어느 신부님의 눈물' |1|  2006-09-06 노병규 9875 0
20338 즈카르야 이야기 / 김강정 신부님 |3|  2006-09-06 노병규 7865 0
20351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9-06 정복순 6825 0
20361 '주님의 제자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07 정복순 1,1335 0
20366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1|  2006-09-07 노병규 8495 0
2038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하느님! 저는 속물입니다' |1|  2006-09-08 노병규 65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