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594 나는 행복합니다. 그대들도 행복하시오! 2005. 06. 06 수원 고 ... |2|  2015-11-21 강헌모 1,2331 0
102068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기념일 |6|  2016-01-28 조재형 1,23317 0
10270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그리스도인의 야망 |1|  2016-02-24 노병규 1,23316 0
10444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자비의 계절에 |2|  2016-05-21 노병규 1,23311 0
106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9) |1|  2016-08-19 김중애 1,2336 0
106700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7|  2016-09-16 조재형 1,23312 0
107876 사랑의 증거   2016-11-04 김중애 1,2330 0
109840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|1|  2017-02-03 주병순 1,2331 0
110539 ■ 심판은 그때가 아닌 지금 이 시각에도 /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4|  2017-03-06 박윤식 1,2333 0
110667 고작 40Cm밖에 안 되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다 |1|  2017-03-11 김중애 1,2332 0
110816 죄를 잊지 말것 |1|  2017-03-18 김중애 1,2331 0
114596 깨달음의 은총/이수철프란치스코신부   2017-09-09 김중애 1,2331 0
11516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가위)『 어리석은 부자의 ... |1|  2017-10-03 김동식 1,2331 0
115507 10.17.강론"어리석은 자들아.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~? ... |1|  2017-10-17 송문숙 1,2330 0
117877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  2018-01-28 이부영 1,2331 0
118061 2018년 2월 5일(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)   2018-02-05 김중애 1,2330 0
126569 ■ 말씀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삶을 / 1월 5일[성탄 축제 12일째] |2|  2019-01-05 박윤식 1,2332 0
1269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4) ’19.1 ... |1|  2019-01-19 김명준 1,2332 0
128040 2019년 3월 5일(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 ...   2019-03-05 김중애 1,2330 0
128639 ■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2|  2019-03-30 박윤식 1,2334 0
128844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싱(신법->자연법->양심법->국제법->국법->사 ...   2019-04-07 김중애 1,2332 0
13013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영원한 고향을 그리워 하자!)   2019-06-02 김중애 1,2332 0
130904 2019년 7월 7일(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)   2019-07-07 김중애 1,2330 0
13140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3-3 공동체와 공동선)   2019-07-29 김중애 1,2330 0
131644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(루가12장 35절 - 40절)   2019-08-11 김종업 1,2330 0
133851 최후의 심판을 묵상하며   2019-11-14 강만연 1,2330 0
134035 예루살렘 입성 전 금요일 - 예수와 여 제자들   2019-11-23 박현희 1,2330 1
134313 작은 은총들   2019-12-04 김중애 1,2331 0
136282 ■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계약/아브라함[1]/창세기 성조사[28] |1|  2020-02-23 박윤식 1,2333 0
142875 <천당과 지옥>   2020-12-14 방진선 1,23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