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661 < 5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2|  2006-11-23 노병규 7015 0
22668 내가 바뀌면 세상이 달라보인다. |10|  2006-11-23 홍선애 8695 0
22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1-24 이미경 9175 0
22688 < 6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2|  2006-11-24 노병규 6425 0
2269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1> |3|  2006-11-24 이범기 6055 0
22702 성인의 눈은 |4|  2006-11-24 노병규 6395 0
22708 (262) 마가렛 수녀의 조언 / 김연준 신부님 |11|  2006-11-24 유정자 7445 0
22729 오늘의 묵상 제 52 일 째 (새사람) |6|  2006-11-25 한간다 9795 0
22731 소가 들을 수 있는 소리 |7|  2006-11-25 김선진 6225 0
22736 영성체 후 묵상 (11월25일) |13|  2006-11-25 정정애 5375 0
22739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(하느님의 성전이란?),,, |4|  2006-11-25 이상윤 5935 0
22750 산 이들의 하느님 ----- 2006.11.25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2|  2006-11-25 김명준 6125 0
22762 대붕(大鵬)의 비상(飛翔) |4|  2006-11-25 배봉균 6965 0
22763 Re : 새(鳥類)에 관한 속담 112가지 + 112가지 + 보너스 |17|  2006-11-25 배봉균 9325 0
2276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화가 날 때 |2|  2006-11-26 노병규 6305 0
22768 오늘의 묵상 제 53 일 째 (선령의 선물을 사용함) |8|  2006-11-26 한간다 7225 0
22769 늦가을 산길을 걸었습니다 ㅣ 위령성월을 보내며 |3|  2006-11-26 노병규 7935 0
22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1-26 이미경 8315 0
22780 그리스도왕 대축일 (고등부 강론)신앙의 달력을 되돌아 봅시다 |4|  2006-11-26 오상옥 8595 0
22784 진리를 외면한 어리석음 |4|  2006-11-26 윤경재 7185 0
22796 섬김의 그리스도 왕 ----- 2006. 11.26 주일 그리스도 왕 ... |1|  2006-11-26 김명준 4965 0
22797 "나"란 무엇인가? 영혼, 육체, 입김, 성령 |5|  2006-11-26 이종삼 6565 0
22800 오늘의 묵상 제 54 일 째 (성령 쇄신 예식) |9|  2006-11-27 한간다 5205 0
22807 11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-4 묵상/ 하느님만으로 충 ... |3|  2006-11-27 권수현 6715 0
22818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l 마더 데레사 |2|  2006-11-27 노병규 6755 0
22825 사랑 그 안에 |8|  2006-11-27 이재복 6185 0
22836 ♠†~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~†♠ [4th] |8|  2006-11-27 양춘식 6235 0
228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9|  2006-11-28 이미경 1,1055 0
22855 [강론]오늘 내 삶의 동기와 지향은? l 박상대 신부님 |5|  2006-11-28 노병규 1,2105 0
22858 두려워하기보다 차라리 우십시오. |5|  2006-11-28 윤경재 8595 0
22862 Re; 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. - 도종환 |6|  2006-11-28 윤경재 5342 0
22878 11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2-19 묵상/ 고통을 극복 ... |3|  2006-11-29 권수현 71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