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918 기도는 |3|  2006-11-30 최윤성 8645 0
22939 참행복 4. "행복하여라,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! 그들은 흡족 ... |3|  2006-11-30 이종삼 6045 0
22943 영성체 후 묵상(12 월1일) |10|  2006-12-01 정정애 7075 0
22946 하느님 나라의 월동 준비 (나영훈안토니오 신부님 ) |5|  2006-12-01 오상옥 6535 0
22947 < 9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3|  2006-12-01 노병규 6645 0
22949 [오늘 복음묵상]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/옮겨온 글 |2|  2006-12-01 노병규 6885 0
22952 매일의 미사성제   2006-12-01 장병찬 5985 0
22962 증언할 기회이니 미리부터 걱정하지 마라. |24|  2006-12-01 윤경재 5375 0
22963 매일이 새 하늘과 새 땅-----2006.12.1 연중 제34주간 금요 ...   2006-12-01 김명준 7145 0
22966 [오늘 마감 저녁묵상] 인생도 계절처럼 |4|  2006-12-01 노병규 6445 0
22983 Your hearts do not become drowsy( 마음이 물 ... |3|  2006-12-02 김선진 5345 0
22987 Re : 기인지우(杞人之憂)와 걸인연천(乞人憐天), 전화위복(轉禍爲福 ... |1|  2006-12-02 배봉균 5425 0
23004 다시 시작합시다! |8|  2006-12-02 이인옥 6555 0
23005 비전의 현실화 ----- 2006.12.2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  2006-12-02 김명준 6065 0
23012 마음으로, 성령으로 깨어 바라보기. |4|  2006-12-03 윤경재 5955 0
23050 (268) "신부님, 큰일 났어요" / 임문철 신부님 |9|  2006-12-04 유정자 9905 0
23061 [강론]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/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12-04 노병규 6955 0
23075 임의 아침을 맞으며 |9|  2006-12-05 이재복 6175 0
23123 < 10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4|  2006-12-06 노병규 5645 0
23139 '주님, 주님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06-12-06 정복순 5855 0
23142 참행복 8. "행복하여라,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! 하늘 나 ... |14|  2006-12-06 이종삼 6875 0
23152 < 11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2|  2006-12-07 노병규 7785 0
23156 평화로 가는 길 |9|  2006-12-07 이재복 7385 0
23161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|7|  2006-12-07 주병순 5895 0
23175 '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8|  2006-12-07 정복순 5715 0
23177 감동을 주는 행복한 사람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  2006-12-07 오상옥 6215 0
23206 흥겨움에 어깨춤 추시는 그분. |5|  2006-12-08 윤경재 6805 0
23208 [대림묵상]믿음을 위하여 |8|  2006-12-08 최금숙 6595 0
23210 "성모 무염시태 대축일"에 사제 서품 받으신 신부님을 위하여... |7|  2006-12-08 박영호 6475 0
23212 Re : "성모 무염시태 대축일"에 사제 서품 받으신 신부님께 드립니다 ... |2|  2006-12-08 배봉균 4295 0
23214 "육체" 그리고 "병과 고통" 의 본질 |5|  2006-12-08 이종삼 6115 0
23225 [저녁 묵상] 메시아가 오고 있다. |2|  2006-12-08 노병규 51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