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4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친 세상에서 정상인 게 정상인가? |2|  2022-01-21 김 글로리아 1,2298 0
15251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사명에 충 ... |2|  2022-01-25 박양석 1,2296 0
153523 구원은 은총이자 선택이다 -십자가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  2022-03-03 김명준 1,2297 0
155621 [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 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2291 0
1565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밀이지 가라지인지는 ‘장기적 ...   2022-07-25 김글로리아7 1,2292 0
4153 벅차고도 기쁜 일   2002-10-12 박미라 1,2286 0
5270 복음산책 (성녀 클라라 동정)   2003-08-10 박상대 1,2285 0
8139 (17) 묵주와 성모상 |15|  2004-10-08 유정자 1,2287 0
8229 (복음산책)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|4|  2004-10-14 박상대 1,22814 0
10744 미풍처럼 조용히 다가오시는 분 |4|  2005-05-03 양승국 1,22816 0
30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7-10-19 이미경 1,22813 0
309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7-10-19 이미경 3031 0
509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을 친구로 두고 살다 |7|  2009-11-25 김현아 1,22820 0
564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병은 초기에 잡아야 |9|  2010-06-10 김현아 1,22819 0
60253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1-26 노병규 1,22825 0
93901 아름답게 늙는 지혜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. |1|  2015-01-14 유웅열 1,22810 0
958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 이름의 힘 |3|  2015-04-08 김혜진 1,22813 0
97579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  2015-06-22 김중애 1,2280 0
97654 기도의 사람 -아브라함의 웃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3|  2015-06-26 김명준 1,22813 0
98579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이상국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연중 제 ... |2|  2015-08-12 김동식 1,22810 0
102731 ■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1|  2016-02-25 박윤식 1,2287 0
107722 [교황님매일미사묵상]착한 목자는 권력과 돈을 멀리하고 결코 원한을 품지 ... |1|  2016-10-27 정진영 1,2282 0
107862 11.3. "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" -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16-11-03 송문숙 1,2280 0
114774 ■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백색 순교를 /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 ... |1|  2017-09-17 박윤식 1,2282 0
116012 #하늘땅나 3] 여는 장 1. 영원한 행복을 바라는 사람 |2|  2017-11-07 박미라 1,2280 0
117269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  2018-01-02 최원석 1,2282 0
117910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  2018-01-30 김중애 1,2280 0
122749 8.19.말씀기도 - "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...   2018-08-19 송문숙 1,2281 0
127134 유딧기 / 신들의 전쟁 |3|  2019-01-28 이정임 1,2281 0
12717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1|  2019-01-29 김시연 1,2282 0
1277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7) ’19.2 ...   2019-02-21 김명준 1,22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