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598 평화의 근원   2019-03-28 김중애 1,2280 0
129946 ★ 주님이 일하시도록 |1|  2019-05-26 장병찬 1,2280 0
13009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머리는짧게,위탁은길게! |1|  2019-05-31 김시연 1,2282 0
130393 2019년 6월 15일(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)   2019-06-15 김중애 1,2280 0
132585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.   2019-09-18 최원석 1,2282 0
134037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선행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1|  2019-11-23 박윤식 1,2282 0
134430 2019년 12월 9일 월요일[(백)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...   2019-12-09 김중애 1,2280 0
134499 ★ 정성들여 바친 미사 |1|  2019-12-12 장병찬 1,2280 0
134589 하느님 나라 05 (묵시의 시뮬레이션)   2019-12-15 김종업 1,2280 0
134716 ★ 위안과 평화를 약속 |1|  2019-12-20 장병찬 1,2280 0
135711 [연중 제3주간 목요일] 등불의 비유 (마르4,21-25)   2020-01-30 김종업 1,2280 0
137065 안심하십시오.   2020-03-26 김중애 1,2281 0
141780 2020년 10월 30일[(녹) 연중 제30주간 금요일]   2020-10-30 김중애 1,2280 0
142904 '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'   2020-12-15 이부영 1,2280 0
14369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  2021-01-12 장병찬 1,2280 0
144636 <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는 것>   2021-02-18 방진선 1,2280 0
145654 [성주간 화요일]주님, 어디로 가십니까?(요한13,21ㄴ-33.36-3 ...   2021-03-30 김종업 1,2280 0
145781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 ... |1|  2021-04-01 정진영 1,2281 0
150252 10.10.“나 때문에, 또 복음 때문에 자신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.” ... |2|  2021-10-09 송문숙 1,2285 0
150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3)   2021-11-03 김중애 1,2284 0
151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9)   2021-11-29 김중애 1,2284 0
151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2) |2|  2021-12-12 김중애 1,2288 0
153409 하느님의 나라 -어린이와 같이 되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22-02-26 김명준 1,2287 0
15380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|1|  2022-03-16 주병순 1,2281 0
15453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6 자유 의지란? |2|  2022-04-19 박진순 1,2282 0
1551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4,21-26/부활 제5주간 월요일)   2022-05-16 한택규 1,2280 0
157382 [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매일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?   2022-09-05 김종업로마노 1,2282 0
1399 성교육 강연후 받은 소감문-연인사이 진도에는 후진이란 없다.   2011-01-07 이광호 1,2282 0
5812 당신의 십자가로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.   2003-10-27 황인숙 1,2276 0
6843 [RE:6832]재 충전의 기회를 보람되이   2004-04-13 김범호 1,22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