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576 ♧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|2|  2006-12-19 박종진 7255 0
23578 ♧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 |4|  2006-12-19 박종진 7575 0
23595 삶이라는 이 여행을 사랑 없이는 하지 마라 |6|  2006-12-20 김두영 7025 0
23611 관상가(觀想家) 마리아 ----- 2006.12.20 대림 제3주간 수 ... |5|  2006-12-20 김명준 5285 0
23617 죽음을 기억하십시오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장례미사 |7|  2006-12-20 오상옥 7815 0
23632 (62)우리 시아버님은 이렇게 작은 며느리에게 대세를 받고 돌아 가셨습 ... |9|  2006-12-20 김양귀 3134 0
23618 겸손과 순종의 어머니. |15|  2006-12-20 장이수 5945 0
23656 대림 4주를 준비하며 - 큰 별을 따라.... |6|  2006-12-21 홍선애 6645 0
23679 봉헌의 기적 (나 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  2006-12-22 오상옥 8195 0
23712 사랑과 지혜가 있는 곳에 |5|  2006-12-23 김두영 6305 0
23727 "삼위일체의 신비"의 본질과 성모님 |11|  2006-12-23 이종삼 6415 0
23728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나 ----- 2006.12.23 대림 제3주간 ... |3|  2006-12-23 김명준 5635 0
23732 마음의 구유를 준비합시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7|  2006-12-23 오상옥 5415 0
23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2-25 이미경 7415 0
23778 성탄 날 아침에 |5|  2006-12-25 윤경재 7065 0
23779 '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06-12-25 정복순 6915 0
23798 '증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6|  2006-12-26 정복순 6805 0
23835 [우리 집 사랑 이야기] 푼수쟁이 우리 가족 |7|  2006-12-27 유낙양 7565 0
23836 '참된 직관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2-27 정복순 6665 0
23837 12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2-8 묵상/ 예쁜 짓을 하자 |6|  2006-12-27 권수현 6605 0
2384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55> |3|  2006-12-27 이범기 4985 0
23842 행복한 죄인 |8|  2006-12-27 박수신 6215 0
23854 특별한 사랑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6|  2006-12-27 오상옥 5815 0
23856 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12-27 정복순 5995 0
23885 작은 기쁨과 큰 기쁨 |4|  2006-12-28 유웅열 6155 0
23909 '간절한 소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2-29 정복순 6835 0
23930 [아침 묵상] 12월의 기도 / 이해인 |4|  2006-12-30 노병규 6435 0
23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2-30 이미경 6315 0
23932 *-세상을 살다 보면-* |3|  2006-12-30 유웅열 5635 0
23934 <14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4|  2006-12-30 노병규 5435 0
23944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|5|  2006-12-30 장병찬 69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