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946 ♧ 이제는 용서할 때 |5|  2006-12-30 박종진 6285 0
23949 (시) 일상의 신비 |5|  2006-12-30 윤경재 7025 0
23956 '마음 속에 간직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2-30 정복순 5445 0
23963 기억의 먼지들 / 김우성 신부님 |12|  2006-12-31 박영희 7635 0
23981 성가정 공동체 ----- 2006.12.31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 ... |2|  2006-12-31 김명준 6875 0
23982 아남네시스 |2|  2006-12-31 윤경재 7805 0
24044 싸움의 기술 |2|  2007-01-03 허종엽 6135 0
24053 '주님과의 굳거한 일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03 정복순 6535 0
24091 1월 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35-42 묵상/ 곁에 머물면서 |3|  2007-01-04 권수현 6295 0
24092 '주님 앞에 머무는 시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7-01-04 정복순 6105 0
24104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1-04 정복순 5005 0
24119 [생활 묵상] 뚝!! |8|  2007-01-05 유낙양 5635 0
24122 (시) 당신은 제 마음 모두 가져가셨습니다. |6|  2007-01-05 윤경재 5855 0
24130 새해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|4|  2007-01-05 홍선애 6475 0
24147 †♠~ 1. 녹두죽 ~♠† 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|6|  2007-01-06 양춘식 5205 0
241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1-06 이미경 6355 0
24164 책 읽기를 즐겨함 |2|  2007-01-06 유웅열 5125 0
24177 왜 우니? 얘야! |5|  2007-01-06 이은희 5645 0
24196 < 15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6|  2007-01-07 노병규 6035 0
24202 ♣~ 새로움의 강이 되게 하소서.. ~♣ |8|  2007-01-07 양춘식 5585 0
24209 원고료 전액을 어머니 이름으로 하느님께 바치다 |6|  2007-01-08 지요하 6535 0
24225 (287) 왜 황금 유향 몰약인가? / 김충수 신부님 |11|  2007-01-08 유정자 1,0205 0
24234 [저녁 묵상] 공동 인격 |2|  2007-01-08 노병규 6295 0
24254 †♠~ 4. 우리 만세 부르자! ~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 ... |7|  2007-01-09 양춘식 5865 0
24255 ♣~ 별이 되게 하소서.. ~♣ |9|  2007-01-09 양춘식 6025 0
24262 - 하느님의 힘과 하느님의 지혜 - |11|  2007-01-09 장이수 6495 0
24286 가미가제(神風)와 카이텐(回天) 3 |2|  2007-01-10 배봉균 5735 0
24287 Re : 고대 일본의 막부(幕府), 무사(武士), 왜구(倭寇) - 펌   2007-01-10 배봉균 7225 0
24297 일어탁수(一魚濁水), 천방지축(天方地軸), 경거망동(輕擧妄動), 모몰염 ... |10|  2007-01-10 배봉균 6045 0
24309 삶의 예술가-----2007.1.10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1|  2007-01-10 김명준 5595 0
24326 1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묵상 / 내가 먼저 |2|  2007-01-11 권수현 74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