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986 4.12.내 방식이 최고는 아닙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4-13 송문숙 1,2274 0
129623 영은 생명을 준다 |2|  2019-05-11 최원석 1,2271 0
13133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리스도인에게 야망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과 이 ...   2019-07-25 김중애 1,2275 0
132433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19-09-09 주병순 1,2270 0
134909 19 12 25 (수) 성탄 미사 참례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죄의 상처가 ...   2019-12-28 한영구 1,2270 0
137742 2020년 4월 23일[(백) 부활 제2주간 목요일]   2020-04-23 김중애 1,2270 0
1378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35-40/2020.04.29/시에나의 ...   2020-04-29 한택규 1,2270 0
141677 ★ 교회는 신적이고 인간적인 완전한 사회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0-10-26 장병찬 1,2271 0
142817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  2020-12-11 주병순 1,2270 0
144507 죄와 벌 -미사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  2021-02-13 김명준 1,2278 0
144729 [사순 제1주일] 광야 사십일 사탄 유혹 (마르1,12-15)   2021-02-21 김종업 1,2270 0
146162 ■ 벤야민 지파와의 전쟁(2/2)[8] / 부록[2] / 판관기[28] |1|  2021-04-17 박윤식 1,2271 0
14665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주님, 지금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. 어서 ... |1|  2021-05-07 박양석 1,2272 0
150044 도란도란글방(2)/성도(聖徒)는 무엇으로 승리(勝利)하는가? (묵시12 ...   2021-09-29 김종업 1,2270 0
150087 성인聖人이 되십시오 -끊임없는 기도와 회개의 생활화-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21-10-01 김명준 1,2277 0
153345 하느님 중심의 삶 -관대, 평화, 겸손,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2-02-23 김명준 1,2277 0
153657 회개와 설교 |3|  2022-03-09 강만연 1,2274 0
2348 1 03 03 수 평화방송 미사 신경계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작동하 ...   2021-09-24 한영구 1,2270 2
2410 21 05 07 금 평화방송 미사 선조의 유전인자가 있는 죄의 상처를 ...   2022-04-02 한영구 1,2270 0
4624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3-16 배기완 1,2265 0
4807 사도와 제자   2003-04-26 은표순 1,2261 0
6964 *정진석 교구장의 담화는 옳다.   2004-04-30 이정원 1,2261 0
6965 무엇이 이성이고 무엇이 사랑입니까?   2004-05-01 방창호 7701 0
8080 (복음산책) 한 어린아이의 작은 길 |3|  2004-10-01 박상대 1,22613 0
19959 신령한 언어(방언)=믿지 않는 이들의 표징일뿐 |2|  2006-08-22 임소영 1,2260 0
8737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그리스도의 현존 - ...   2014-02-21 박명옥 1,2267 0
92766 다른 사람이 네 죽음을 돕도록 하라. |1|  2014-11-20 김중애 1,2260 0
98191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|4|  2015-07-21 조재형 1,22612 0
98570 세익스피어가 주는 인생의 교훈   2015-08-11 유웅열 1,2263 0
10081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2-01 이미경 1,22611 0
101449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-이제 다시 시작입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  2015-12-31 김명준 1,226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