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327 [오늘 복음묵상] 부정(不淨)과 부정(不正) l 박상대 신부님 |4|  2007-01-11 노병규 6315 0
24348 신부님 강론(노영찬 세례자 요한신부님) |6|  2007-01-11 김옥련 6735 0
24359 '주님의 용서는 치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12 정복순 7285 0
24368 당신의 용서가 가르쳐주었습니다. |6|  2007-01-12 윤경재 7065 0
24370 '복 있는 사람은' |3|  2007-01-12 이부영 6785 0
24372 (78) 내안에 두사람이 살고 있어요~ |12|  2007-01-12 김양귀 7125 0
24374 마지막에 남는것.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  2007-01-12 오상옥 6965 0
24411 행복을 선택하세요 |4|  2007-01-13 장병찬 5985 0
24414 [아침묵상] 은총의 신앙생활 기법 |5|  2007-01-14 노병규 6075 0
24415 세계신비의 구름사진 감상하면서 묵상 하세요 ( 가격은 얼마일까 ) |7|  2007-01-14 최익곤 6135 0
24421 [괴짜수녀일기] 평생 못 볼 줄 알았는데...< 22 > |3|  2007-01-14 노병규 7295 0
24423 1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, 1-11 묵상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3|  2007-01-14 권수현 5425 0
24425 변화는 단절과 아픔과 기쁨을 함께 가져온다. |2|  2007-01-14 윤경재 6425 0
24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1-15 이미경 6665 0
2446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63> |2|  2007-01-15 이범기 6015 0
24490 1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23-28 묵상/ 그렇게 해봐 |3|  2007-01-16 권수현 7195 0
24492 '규율과 규칙의 정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1-16 정복순 6645 0
24516 '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1-16 정복순 6165 0
24553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1-17 정복순 5935 0
24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1-18 이미경 7955 0
24568 '주님이 베푸시는 성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18 정복순 6065 0
24619 하늘의 별처럼 ----- 2007.1.19 연중 제2주간 금요일 |1|  2007-01-19 김명준 5265 0
24621 결정적인 60초 |2|  2007-01-19 유웅열 5705 0
24630 †♠~ 15. 드디어 방학이다~!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... |9|  2007-01-19 양춘식 6435 0
24635 아가사창(我歌査唱), 책인즉명(責人則明), 치인설몽(痴人說夢), 자승지 ... |5|  2007-01-20 배봉균 6405 0
24640 '하느님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1-20 정복순 5485 0
24641 가명과 차명   2007-01-20 배봉균 7075 0
24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1-20 이미경 7275 0
24652 그분은 우리에게 원형을 보여주셨다. |4|  2007-01-20 윤경재 5335 0
24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1-21 이미경 73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