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600 (92) 사순시기 둘쨋날을 보내며... |9|  2007-02-22 김양귀 4975 0
25601 (93)Re:(92) 사순시기 둘쨋날을 보내며... |3|  2007-02-23 김양귀 2652 0
25625 ♠~ 재의 수요일 아침에. ~♠ |1|  2007-02-23 양춘식 5105 0
25654 †♠~ 제 47회. 성당 짓는 요셉 신부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... |3|  2007-02-24 양춘식 5735 0
25682 오늘의 복음 (2월26일) |13|  2007-02-26 정정애 5515 0
25690 (331) 사제서품 보류 / 하청호 신부님 |4|  2007-02-26 유정자 8635 0
25696 회심과 은총 / 이인주 신부님 |7|  2007-02-26 박영희 6095 0
25698 나는 왜 그런 마음을 갖고 살까 |2|  2007-02-26 지요하 6325 0
25711 '기도가 되는 것' |2|  2007-02-27 이부영 6635 0
25722 (333) 비와 눈은 땅을 적시고 말씀은 마음을 적신다 |13|  2007-02-27 유정자 6395 0
25748 절실한 마음이 들어야 찾게 된다. |4|  2007-02-28 윤경재 7945 0
25750 오늘의 복음묵상 : 부활의 승리 |3|  2007-02-28 박수신 5995 0
25763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2-28 정복순 5775 0
25787 '화해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3-01 정복순 4995 0
25791 ♣~ 새 봄이 오면... ~♣ |4|  2007-03-01 양춘식 5385 0
25809 오늘의 복음묵상 : 용서를 청하여야 할 때 |2|  2007-03-02 박수신 6425 0
25816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|2|  2007-03-02 장병찬 6445 0
25825 3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43-48 묵상/ 원수, 또 다른 ... |2|  2007-03-03 권수현 4795 0
25829 "우리는 하느님계(系)의 행성(行星)들" --- 2007.3.3 사순 ...   2007-03-03 김명준 4625 0
25837 독서직, 시종직 수여식에 다녀와서...(3월 1일) |4|  2007-03-03 박영호 6465 0
25850 3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28ㄴ-36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07-03-04 권수현 5175 0
25879 가톨릭 신학생들의 '착의식'을 보다 |4|  2007-03-05 지요하 6275 0
25882 "자비로운 사람" --- 2007.3.5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2|  2007-03-05 김명준 5015 0
25890 죄의 속박에 갇히지 않는 자비로운 사람. |2|  2007-03-06 장이수 2831 0
25908 3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17-28 묵상/다스림의 의미 |2|  2007-03-07 권수현 5835 0
25909 '소명은 섬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07 정복순 6835 0
25927 "뿌리 살이 영성" --- 2007.3.7 사순 제2주간 수요일   2007-03-07 김명준 4475 0
25941 (339) 말씀지기> 굉장한 것이 아니어도 됩니다 |4|  2007-03-08 유정자 5125 0
25949 행복한 사람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  2007-03-08 오상옥 5945 0
259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7-03-10 이미경 6865 0
25998 "하느님의 자녀답게" --- 2007.3.10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4|  2007-03-10 김명준 5405 0
26010 오늘의 복음 (3월 11일) |18|  2007-03-11 정정애 60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