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678 ■ 모세의 유언[4] / 부록[4] / 신명기[37] |1|  2021-02-19 박윤식 1,2241 0
1525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막이 에덴이 되려면 믿음의 나무 ... |3|  2022-01-27 김 글로리아 1,2244 0
15582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2 내맡김 영성은 참 ... |4|  2022-06-21 박진순 1,2242 0
155885 매일미사/2022년 6월 24일 금요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 ...   2022-06-24 김중애 1,2240 0
884 새로이..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할까 합니다.조언 부탁드립니다. |11|  2007-01-15 강현숙 1,2241 0
1098 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5|  2008-08-22 현인숙 1,2242 0
1099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1|  2008-08-23 문병훈 9130 0
1100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2|  2008-08-24 최태한 9191 0
5607 속사랑(88)- 그 남자, 요한   2003-10-02 배순영 1,2234 0
7372 (133)자신에게 휘두르는 채찍 |3|  2004-07-01 이순의 1,2235 0
7375 Re:(133)자신에게 휘두르는 채찍 |3|  2004-07-01 유정자 9221 0
7685 예수님은 아마도 카멜리온 인가봐요 |5|  2004-08-12 김영옥 1,2234 0
7727 스스로 즐겨 비천함을 택하시는 하느님! |1|  2004-08-17 임성호 1,2231 0
8960 작은 자가 되어야 한다 (주님 공현 후 토요일) |1|  2005-01-07 이현철 1,2238 0
8995 그만 사라, 그만 사.   2005-01-11 박용귀 1,2236 0
13918 에프엠대로 사는 수도자 |7|  2005-12-04 양승국 1,22314 0
44854 3월 24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3-24 노병규 1,22317 0
48866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9-04 박명옥 1,2234 0
51164 12월 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2|  2009-12-03 노병규 1,22317 0
72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04-25 이미경 1,22315 0
876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어야 산다 |1|  2014-03-05 김혜진 1,22311 0
90514 ♡ 하느님나라 곳간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7-20 김세영 1,22311 0
93511 ♡ 삶의 중심에 주님을 모셔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12-28 김세영 1,22310 0
94633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(연중 제6주일)-『박병규 신부』   2015-02-15 김동식 1,2231 0
964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관계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|2|  2015-04-30 김혜진 1,22311 0
97019 ♣ 5.28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일상의 수난에 동행하는 믿음 |1|  2015-05-27 이영숙 1,2238 0
103289 성서聖書에서 길을 찾다 -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6-03-21 김명준 1,22310 0
10338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3-25 이미경 1,2234 0
103913 ♥이스라엘이 요르단 동쪽에서 정복한 임금들(여호수아12,1-24)♥/박 ... |1|  2016-04-22 장기순 1,2232 0
104304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 ... |2|  2016-05-13 강헌모 1,2231 0
105557 †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!   2016-07-18 윤태열 1,2230 0
105719 "좋은 씨를 뿌리는 이"(7/2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7-26 신현민 1,2231 0
108547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(12/7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6-12-07 신현민 1,2230 0